안녕하세요^^
평상시 가게 오픈과 동시에 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28세 男 입니다..
그동안 톡을 즐겨보다가, 얼마전에 있었던 친구로 인한 사건이 생각나서
글재주는 없지만 몇글자 적어봐요~!
그날 경황이 워낙없어서 사진으로 못찍어 놓은게 너무아쉽네요^^;
이제부터 얘기하겠습니다!!
그날 사건의 경위를..
제 고교 친구중에 술을 정말조아하는 친구가있습니다..
저도 정말 술을조아하구요..
그래서 술자리가 굉장히 많은편이죠~
그중 한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내성적이며, 평소엔 굉장히 얌전하죠~
하지만 술만 먹었다하면 보여주는 버릇?? (주사??) 그런것들이 꽤나 있답니다..
취하면 가장 많이하는 행동은 항상 새벽에 전화를 한답니다..
전화해서 하는말은 항상 미안하다며..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벌써 8년째 되갑니다..
새벽에 그 친구한테 전화오면 취했구나 하고 생각이 들정도고요..
사설이 굉장히 길었는데..이제부터 얘기할게요~!
첫번째는 잘 막았습니다..
대략 2달전쯤 일이군요..
광양에서 올라온 친구와 주사쟁이 친구와 같이 술을 마셨죠~
밖에서 꽤나 마시다가..친구가 저희 집에 가자더군요..
그때 제가 이사한지 얼마안되었을때입니다..
집구경이 하구싶었던 거겠죠..
그래서 술을 사들고 친구들을 데리구 갔습니다..
한창 주거니 받거니 술을마시는데, 갑자기 주사를 자주 보이는 친구가
주방을 가더군요.. 머 찾는게 있나 싶어 따라 갔더니 한손에 바가지를 들구,
한손으론 지퍼를 내리더니 소변볼 채비를 하는겁니다..
기겁을 한 저는 얼른 친구를 말려서 화장실로 보냈고 이렇게 하루는 잘 막아내었죠..
그러나, 불과 2주전..다시 또 술을 거나하게 먹은 저와 제 친구들..
다시 또 우리집에 갔더랬죠.. 또 술을 사들고 먹던중 취기가 올라오던 저는
침대에 누워잤더랬죠..(참고로 그때 침대는 1인용 라X라X 였구요) 그렇게 단잠을 자는데
갑자기 다른친구가 저를 막깨우는 겁니다..살짝 정신을 차려보니 제 팔이 뜨뜻하더군요..
불안한 느낌에 얼른 자리에 일어나보니...ㅜㅅㅜ
아까 언급한 친구가 제 상체를 겨냥하여 시원한 표정으로 소변을 보구있더군요..ㅜ
참...할말이 없더랬죠.. 만약 다른친구가 절 깨워주지 않았다면 제 얼굴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재미없는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냥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재미없었다면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