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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남친전화

그럴땐 |2004.05.21 19:24
조회 129 |추천 0

저도 역시 얼마전에 저와 고등학교때 첫사랑에게 전화 연락을 하다가 들킨적이 있었죠..저 역시도 님 남친처럼 왜 남에 핸펀을 보냐면서 무지 펄쩍뛰었죠..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런경우는 그 여자에게 가고 싶다거나 그여자를 다시 찾겠다고 연락을 하는것이 아닙니다.혹시 님 남친이 술만 묵음 아무데나 전화 하고 그러시는지요.?그렇다면 치료가 간단합니다.일단 남에 떡이 커보이듯이 지금은 님이 옆에 있게에 소중함을 모릅니다.님이 그 남자를 사랑한다면 딱 냉정하게 더이상은 안되겠다 니가 그럼 내기분 생각해 보았냐고 말하면서 너는 너 맘데로 하고 나는 나 맘데로 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딱 짤라 말하고 연락도 하지 말아 보십시요.그럼 그 상황이 되면 남친은 일단 왜그러냐면 아무 사이 아니라며 펄쩍 뛰겠죠.그리고 술한잔하며 내 옆에서 떠나갔다는 공허함..허전한 외로움..에 일단 님께 취중에 전화를 하게 될것입니다.그때쯤이면 남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는 싶지만 자존심이 강한 남자라 님이 한번더 전화 끊고 문자로 협박하십시요..머라고 하냐 너도 좋은 여자 만나,나도 좋은 남자 만나고 잘될거야!라고 문자로 날리시고 전화기 꺼버리십시요..그럼 남잔 그담날 문자가 오게 되있죠.님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그런후 다시는 님도 전얘기는 언급을 하지 말고..더욱더 애인은 더 마니 챙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하나 이건 남자가 알믄 조금 존심상하는 행동인데..음

그 여자테 문자로 다시는 연락와도 받아주지말고,연락도 하지 말아달라고 정중히 부탁해보세요.

생각있는 여자라면 충분히 받아들일겁니다.

한번쯤은 이런 계기로 인해서 서로에게 조금더 충실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걸 절대 맘 약해지지 마십시요 님이 사랑하는 남친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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