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남자.대체.무슨생각인걸까요?--^

전.직장에다니고있는..평범한.20대여 입니다..

 

작년6월부터.올해3월까지 주말에는.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했구요~

 

그러던어느날...한손님이.

--------------------------------------------------------------------------

손님曰 ; 저기요~~

나曰 ; 왜요?(살짝띠껍게쳐다보면서.--)

손님曰 ; 살빠지셨죠?살마니빠지셨는데요?

나曰 ; (급방긋하며.언제그랬냐는듯)진짜요?감사합니다...^^

--------------------------------------------------------------------------

이런일이 있었다죠...

 

그런데 이손님..주말에만 알바하는 제가..이틀에.한번은 꼭보는..

 

그런단골손님이였다죠;;이미얼굴은..알고있던....

 

그일을 계기로 .이손님이 오면 그냥왠지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그러던 어느날..

 

저랑 가장 친한친구가 한 사이트 보드클럽에 가입을 했는데..

 

어떤분이 같은동네사람인게 반가워..일촌신청을 하고..

 

그 어떤분과 제친구는 홈피를 가끔 왕래하며 나름 친분을 쌓고 있었다죠..

 

주로 보드얘기를 하면서...

 

긍데 그어떤분이 저에게 살빠졌다 말했던 그손님이였던겁니다..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인연(?)으로 저도 그분과 일촌을 맺고(그분이 먼저신청을.)

 

그분이 먼저 연락처도 알려주시고  문자도 하시고.저나도하시고..

 

모그렇게..친구보다  제가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날 친구와 저 그리고 그분, 셋이서 만나 밥을 먹고..

 

술도 살짝 마셔주고~

 

그런데그분..저를 쭉지켜보았다고말을합디다..

 

물론..일부러 지켜보려고 본건아니고..어쩔수없이.술마시러갈때마다제가있어서..

 

지켜보게된건데..갈때마다 늘 있고..변화된 모습(살빠진모습)도 보여지고..

 

참 성실하고..그런 사람이구나 생각했답니다..

 

그려려니~그냥넘겼습니다..

 

1차 밥을먹고 2차술집에서..

 

친구도 있는자리에서..저랑 만나보고 싶다는 그런맘을 살짝 내비추더군요..

 

물론 전 그분이 술을 먹어서.술김에하는말일수도있고..

 

못믿겠다는것보단 술안먹은상태에서 얘기듣고싶다고말했고.

 

그분도 그러겠다고 하더군요..

 

어찌어찌하다.다음날(일요일) 영화를 가치보게되었고~그분 친구부부와함께요..

 

영화도 보고..밥도먹고..

 

그렇게 친구부부와는 헤어지고 제가 집에가려는데 맥주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그러자고하고..호프집으로갔습니다~제가알바했던..ㅎ

 

맥주 500을 시키고.그냥 이런저런 대화나누다..

 

어제 했던 말을 다시 이어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저랑만나보고싶다고말합디다..

 

집안사정이나..개인적인일같은..말하기 힘든 부분들도 말하면서..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도 이젠 결혼생각하고 남자 만나고싶어서..그냥 아무나 만나고 싶진 않다고했습니다..

 

그분도 제말에 고개를 끄덕였구요..;;

 

그렇게 그분과전 사귀기로 했습니다..정확히 6월 1일

 

5월31일날 만나서..12시를 넘겼기에..6월1일을 시작으로 하자고 그분이 그렇게말하길래..

 

그러자고 한겁니다.

 

그렇게 헤어지는길..

 

혼자 택시타고 가려는데..옆에 타시더니..손을 잡길래..모.그냥있었습니다.ㅎ;

 

그렇게 집근처에 도착해서 걸어들어 가려는데...차비를 내고 따라 내리시더니..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합니다..

 

그렇게 전 집에들어가고..그분.제손을잡더니.손등에 살짝 입맞춤을..;;

 

그날..기분이 정말 마니 조았습니다~

 

그러고 6월2일..그분이 저녁을먹자고 해서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분이 먼저 저녁사주겠다고했고..그분은 직장특성상 최소  8시는 되야끝나고..

 

요즘은 바쁘다면서.8시반은되야 끝나지만.최대한 빨리끝내고 오겠다고했습니다..

 

전 집에서 마냥 연락을 기다리다..9시가 되서야 만났고..

 

그렇게 만나서 보쌈을 먹으면서..술도 살짝 마시고..제가 쌈도싸서 먹여주기도하고~

 

그렇게 1시간반여 시간을 보내고..헤어졌습니다..

 

너무아쉬웠고..집에가자마자.방명록에..만나서조았다고..

 

푹쉬고 잘자라고 글을 남기고.그분도집에 도착햇다며 저나가와서..

 

통화를 살짝하고..그렇게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6월 3일..

 

오후 12시가 넘어서까지 아무 연락이 없는겁니다..

 

일단 사귀기로했던 6월1일날은..오전11시쯤 저나가와서 잠깐 통화를했고..

 

2일날도 모 문자몇개하고..만났고..

 

그런데 3일날은 어찌된게 꽤늦게까지 연락이 없길래.제가먼저 문자를 하나 했습니다..

 

2시가 넘어서;;

 

그런데 답문이 오더군요..그리고 제가또 답문을 했고..

 

그렇게 그분과전 6월3일 오후2시15분에 제문자를 끝으로

 

연락 끝...................................................

 

완젼..끝...

 

어제(6월2일) 통화하면서..내일 저나할께 했던분이...

 

저나는 커녕 문자한통도 없었고...

 

그렇게 연락을 갑자기 안해 버리는 겁니다..

 

혹시나 싶어 다음날(6월4일) 정확히 오전10시에

 

"오빠~무슨일있어요?저나를안받으시길래요..."

 

이렇게 문자를 했습니다..

 

실은..3일날 저녁11시30분이 넘어서 저나를 한번 했었습니다..

 

안받길래.그냥자는가보다하구 넘어가긴 했지만요..

 

그런데 그문자에도 아무런 대꾸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은 저에게 어쩌면 무언의 이별통보를 한 셈이죠..

 

전 그렇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죠..

 

그분이 저에게 살이 빠졌다고 말했을때보다..지금 전  살이 쪘습니다..

 

다시 살빼라고 보기조았다고 말하기도했습니다..물론 사귀기로하기 훨씬 전에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왜 갑자기 그분..연락을 하지 않는걸까요??

 

제연락도 씹고.................

 

제가 남자를볼때 키를 좀 마니 봅니다..

 

그런데 그분 저랑 1cm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제가 키까지 배제하고..힐신는것도 포기해가면서..

 

만나기로 했던 사람인데..정말 황당합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모 특별한 일이 있던것도 아니고..

 

도데체 그사람 갑자기 왜그러는지..

 

그냥 말그대로 갑자기 그냥 제가 싫어진 걸까요??

 

도무지 이유를 알수도 없고..사람감정 가지고 장난친거 같고..

 

배신감도 느껴지고..지금은 그사람이 좀 마니 밉습니다..

 

그분과 연락이 끊킨지 오늘이 8일째네요..

 

여전히 아무연락 없었습니다..

 

답답합니다..

 

다시 그사람을 만나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분이 왜 갑자기 그런식으로 나오는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남자들이 다그런건 아니겠죠??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 말을하던가..

 

왜 이런식으로 피하는건지..

 

그사람 대체 무슨생각인걸까요??

 

리플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