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읽었던 글들이랑 좀 틀린 얘기지만 안타깝기도하고....
나름대로 답답하기도하고.... 딱히 글올릴 제목이 안보여서 여기에 올리네요...
전 첫애가 3살인데..... 연년생이라도 좋으니 둘째를 얼른 갖고 싶었어요....
근데 애기가 세살이 되도록 소식도 없고....
더구나... 생리가 넘 불규칙해서 가능성이 희박한건지...
요즘 첫째낳고 나서 생기는 불임도 많다는데....
산부인과 다니믄서 배란일까지 정하고.... 그러기위해선 약까지 먹었는데...
배란은 커녕..오히려 배란이 줄어들기도 했구요...
그때 그때의 심정이란....![]()
여기에 올린 분들은 거의가 애기가 생겨서 걱정이고 한숨인데...
어케 세상이 불공평한지... 전 안생겨서 넘 걱정이고...넘 한숨이고....넘 막막하네요...
첫애도 허니문이라도 가질려고했는데 어케어케 정말 노력노력에 1년3개월만에 가졌더랬어요...
임신인줄도 모르고 복부 x~레이도 찍었죠...지우는게 낫겠다는데 그걸 어케 지워요...
얼마나 기다려 온 임신이였는데...어찌될값에 그냥 낳았죠...
지웠음 정말 후회막심할 뻔 했슴다..
지금 얼마나 여우인지.... 그때 생각만해도 넘 아찔하네요....
임신이 넘 잘되는 분들 저로선 넘 부럼입니다...![]()
여기 분들은 아직 결혼전이라 임신이 넘 큰 짐인데 미리 많이 조심하세요..
저두 결혼전 성관계를 많이 했었고.... 수술도 한번 했었죠...
그래서인지 결혼하고나선 정작 신랑과는 쾌감이라고해야하나...
그런게 별루 없더라구요... 암 느낌이 없을때두 있구 예의상 소리라도 내어주고....
아마두 결혼전에 성관계를 많이 가져서 그런가하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제 경험을삼아 얘기하네요...
조금 아껴두었다가 결혼하고나서 맘껏 즐기시구요....
미리 조심하세요....
지금 애낳아서 둘쨰가 안 생기다보니 먼저 수술했던 애가 생각나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그래요...
정말 둘째 가지고 싶어요,,,,
한명만 더... 꼭 가지고 싶어요....![]()
임신될까 고민이신분들 아가 제 몸속으로왔음 하는 바램까지 생기네요...
맘속으로라도 빌어주세요....누군지 모르지만.... 넘 애기 갖고싶어하는 맘한테 가라구요...
넘 뚱딴지 같은 글을 길게 늘어놔서 죄송해요...
거의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적었네요...
제발 악플은 삼가해주시구요.....
꼭 둘째 가질수 있게 한마디라도 거들어주세요...
그럼 삼신 할미가 듣구서 귀 따가워서라도 들어주실껏 같아요...^^
글구.....
피지못해서 임신되어서 맘아프고 힘드신 분들....
힘내시구요.... 앞으론 더 조심하시구요.....
글구.... 지금은 많이 아껴놔도 되요.....
힘내세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