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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어이없는 상황

이건 뭐... |2006.11.29 17:21
조회 424 |추천 0

그저 할말을 잃게 만드는 일입니다.

 

저번 중간고사때, 후배들이랑 선배 두명, 그리고 친구들이랑 술을마시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로등이 켜지면서 ... 재채기를 해버렸죠, 틀림없이 입도 막았건만

 

평소 사이가 영... 아니 진짜 거의 모르고 지냈던 여자동창이

 

아무말도 안하더니 뺨을 치는데,

 

왜치냐고 하니까 ... 음.... 욕이 좀 섞여있으니 대략 해석하자면

 

"니(내 기준으로는 나) 가 한 행동이 성폭행이라는것을 모르십니까?" <- 뭐 이런말을....

 

뭐 침을 튀긴것도 아니고 입막고 재채기 했는데 그게 뭐가 성폭행입니까?

 

그리고 더 어이없는것은.

 

제가 지금 쓰고있는 글 비슷한 글을 얼마전에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사자가 학교에서 막 따지면서 하는말이

 

"사내자식이 다 지난일 갖고 뭘그러냐, 그리고 니(나)가 잘못한일이 맞지 않냐!"

 

라고 하는데 괜히 저는 성폭력한 치한되고, 당사자는 그래도 참아준 착한 학생이 된

 

정말 어이없는 일입니다,

 

물론 이 글을보면서 사기치지마,혹은 못믿겠다거나 그런말씀을 리플로 달아주실분이 틀림없이 계실겁니다

 

그렇지만 이글은 거짓 하나도 보태지 않고, 진짜 제가 겪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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