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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재산 부모 빵빵합니다 그래도 이건아니지않아여

네이트 |2009.06.12 22:38
조회 1,923 |추천 0

대답해주세여

님들은 이런사람과 살수있나여? 없나여?

 

부모가 수십억대의 졸부입니다

 

아들둘에 장남입니다

 

이사람은 30대 초반

 

사회경험 단 한번도 없고

 

일반적인 대화가 대질 않습니다

 

대학은 전문대를 나왔으나 대화가 안됩니다

 

농담을 구분못하고...

 

여자와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합니다

 

너무너무 생각지도 못한 사사로운 그여자가 친구하고 통화한 내용까지도

 

다 말합니다 손짓 발짓 다 묘사해가면서

 

쎅스도 못합니다

 

할줄도 모르거니와 조루갔습니다

 

자기 부모님은 일해도 앉아서 구경만 합니다

 

길에서 지 아버지 친구를 만나도 어른들을 만나도 인사할줄 모릅니다

 

나이 서른셋동안 친구가 한명도 없고

 

핸드폰요금 삼처넌 나옵니다 기본요금 빼고

 

엄마란 사람은 아들을 워워워하고 키웁니다 나이 서른셋을

 

밖으로 내보내서 일시킬 생각은 상상도 못하며

 

돈은 수시로 수십만원 수백만원 주십니다

 

차도 뽑아주구 옷도 사다주구

 

아들은 옷한벌 신발하나 자기손으로 살줄모르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하고싶어하는것도 없으며

 

엄마아빠가 하는 펜션에서 돈이나받고 방이나 치우며 삽니다

 

자..............

 

님들은 이래도 삽니까 안삽니까

 

부모가 백억안의 재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부모잘둔거 빼곤 어디가서 사람구실도 못할종자입니다

 

순순히 의견만 알고싶어여

 

그다음글을 리플보고 올리겠습니다

 

님들의 생각을 그대로 남겨주세여

 

제가 이상한건지 알고싶어서 그래여

----------------------------------------------------------------------------------------------------------------------------------------------------이혼이라고 말하고싶지도 않지만 어쨋든 정리는 했네여 정한지 열흘넘어가네여 모래부터 출근하고 제자리찾아서 열심히 살렵니다

 

물어보고싶었어여 같은 여자들에게...

그렇져 모든답은 제가 알고있고 결정도 제가해여

제가 모라고 떠든들 그 사람과 그식구들을 직접 대해보지 않은이상 전달되기

어려운거 압니다

미련?....  그 조건에 대한 미련이겠져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누구말처럼 죽거나 돌거나 미치거나 뛰쳐나가거나....

더 살순 있었습니다 한달이든 일년이든 하지만 그안에 분명 헤어질거라는걸

알았기때문에 빠른 결정을 내린겁니다

도저히 한치앞의 미래도 저에겐 보이지 않았으니까여

이제 판을 그만쓰렵니다

들어오지도 않겠져

어제도 밤에 친언니와 오랫만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혼식 당일도 난 내동생이 너무 불쌍했다고

너무 남자가 모자라서 바보한데 시집가는거같애서 맘이 안좋았고

니가 울며불며 도저히 못살겠다고 전화할때도 문자보낼때도

시퍼렇게 멍이들어서 왔을때도 너에 시어머니와 통화하고도....

정말 꿈을꾼듯하다고... 넌 오죽하겠냐고....

 

정말 꿈같습니다

누굴 원망하고 탓할까여

너무 무지하게 결혼이란걸 했었던 저를 탓해야져

하지만 이제 정말 담담해졌습니다

 

뒤도안보고 잘 살겠습니다

더 열심히

 

우리 모두가 여자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금막 미용실가서 머리도 하고왔네여

 

이제 제 자리로 왔으니 정말 정말 당차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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