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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사이트 - 인터넷이 같이 죽어보자 손짓하네

무서버 |2006.11.29 18:47
조회 14,582 |추천 0

세상 돌아가는게 흉흉해 그런지 뉴스도 따라 흉흉한 소식들 천지네요.

며칠전 뉴스에서도 나왔고, 요즘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예전부터 자신의 삶을 비관하고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기야 했지만

요즘처럼.. 모여서 작당하고 한꺼번에 하는 사람들은 없었잖아요.

자살사이트 말이예요...

 

인터넷이 인간의 삶에 좋은 점을 주는 것도 많지만.. 이런 걸 보면..어디에나 이면은 있구나,

항상 장점만 존재할 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쉽게 죽는 법'을 묻는 사람들,

그리고 함께 모여 '죽음'을 맞이하려 계획을 짜는 사람들...

요즘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가 아니라... 죽음을 손짓하는 '망령'이 떠도는 곳 쯤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런 유해사이트들이 지식검색이나 게시물등을 통해 쉽게 검색이 되고 있다고 하니

엊그제 뉴스에 나왔던 처음만난 두 젊은 남녀의 여관에서의 극약자살,

오늘 뉴스에 나온 중학생의 음독자살 등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더이상!

 

두 젊은 남녀는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났다 하고.. 중학생은 인터넷에서 독극물을 구입했다고...흠

 


블로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자살사이트

 



이미지만으로도 섬뜩한 자살사이트

 



자살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사이트

 

 

 

실제로 검색창에 자살사이트를 쳐봤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사이트 주소를 알려달라는 글들을 올려놨더군요.

 

대체 무슨 기구한 사연이 있길래 창창한 청춘을 앞두고 목숨을 끊겠다고 이러는지들...

 

이제는 더이상 '자살'뉴스가 대수롭지 않은 뉴스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두가지의 자살은 뉴스에!!

왜~? 인터넷 자살 사이트를 통해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사이트를 통한 자살이 과연 '자살'일까??

살인자는 바로 인터넷이 아닐까?

인터넷이 이들의 죽음을 조장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날벼락을 맞은 몇몇 자살사이트 운영자들은 허겁지겁 자신의 사이트를 폐쇄했지만

아직도 음성적으로 성행하고 있는듯하더군요.

요즘 젊은이들! 인명을 너무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한듯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지는 못할 망정 이런 나약함이라니!

 

나약한 그들도 문제지만... 일단은!! 살인자 인터넷에게 유죄를 내리고 싶습니다!!

 

대체~ 이런 자살 권하는 인터넷!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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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혹시..|2006.11.30 10:30
자살 싸이트 홍보대사니 -_"-(?) 자살싸이트 <- 강조 하면서 굵게 해논거 참 보기 싫다 -ㅅ- 글부터 지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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