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사겼고
양쪽 부모님께 인사도 다했었고
모든 사람이 결혼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게 무심한 그녀에게 화가 나서 제가 헤어지자 했고
몇일후 붙잡았습니다
이기회에 우리사이 생각좀 해보자는 그녀를 서툴게 제촉한 바람에 차였구요
3개월 가량 매일은 아니지만 10일에 한번 정도로 매달려 봤습니다
계속 밀어내는 그녀를 이젠 포기하고 연락도 안하고 있었는데
3주전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가 오네요
그냥 옛날 이야기 하고
영상통화 하자고 하면서
제가 사준 강아지 보여주고....
한번은 술에 왕창 취해 뽀뽀하고 싶다고도 하더군요
어제도 전화가 왔었는데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다시한번 잡아봤는데
싫다네요...
그러다가 또 다시 서로 자기 입장만 말하다가
싸우게 됬고 그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또 전화오면 어떻해야하죠??
잊을려고 노력중인데
이렇게 통화한번하고나면
왜이렇게 흔들리는지
혹시나하며 아침에 전화길 보고
전화가 오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목소리만 들으면 잡고 싶어집니다
그녀는 왜 저에게 전화를 하는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