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넘 해여.
큰언니 결혼날짜 받는날 부터 나는 집에서 본이 아닌
애물딴지가 되었다. 아니 여자나이 25살이 애물딴지 라니...
큰언니 시집가고 나니 그때부터 형부친구에 동네 누구집 아들에
정말 잔인한 4월 이였다.. 내나이 서른 되던해
아버지가 내년에 막둥이 결혼날 받으려고 한다고 하시잖아여.
아무생각없이 마음되로 하세여. 나는 괜찮으니까? 했다가. 죽을뻔 했서여
그날부터 나는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기 시작 했지여.
나 좋타고 따라다니던 그 많았던 넘들도 찾아보니 없더라고요.
알고 지내던 언니가 남친 만날때 마다 따라나오는 넘이 있는데
술사준다고 하면서 소개팅하자고 해서 따라 갔지여 그넘에 술이 문제 였서여.
그때 만난 사람이 지금에 울랑 입니다. 나이도 있고 하니까? 내년에 결혼하자고 약속하고
그날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났지여...( 늦으면 핑계되고 . . . 가기 일쑤 )
결혼하기전부터 울랑은 관계하는 넘 좋아 하더라고요....
결국에는 큰아이 가지고 결혼을 했고요.
그때는 몰랐는데 어찌나 .... 하는것을 좋아하는지 TV 보면서 옆에오라고 해서
쪼물딱 쪼물딱.. 처음에는 나한테 애정이 많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부부쌈 하고 몇칠을 말않하고 지내다보면 .... 생각이 나나봐여.. 그러면 본인이
먼저 사과해여. 그리고 화해하는날 꼭 .... 해야 하고요. 내가 짱나는것은
아니 몇칠 말도 않고 지내다가 방금 화해 했다고, . . . 이 하고 싶냐고요.
그것도 싫타고 하면 날리아닌 날리 치고..
매번 하는말 이런 대우 받으려고 결혼한거 아니라며, 한숨 푹푹 쉬고 혼자 중얼중얼
정말 짱 나여...
다른 분들도 그러세여. 울랑은 돈 않들이고 그거 하려고 결혼했나봐여...
아이고 내 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