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는 잘 안들어 와봤는데.....답글도 많고 해서...
한 번 읽어봤어요.....저두 임신 7 개월 접어들고 있구요...
신혼초의 새댁이에요........ 결혼하기전에 저두 그 부분에
정말 민감하게 생각마니하고 고민 마니 했거든요......
결혼전에 회사생활할때 주위 남자들 보니까 좀 여유있음
그런데 마니 가더라구요........개인적으로 저두 그런데
가는거 진짜 진짜 싫어하거든요.........
그래도 안가는 남자는 없는거 같아요......
단지 나름대로 제가 이해하려고 하는 범위는 회사일
즉 접대 차원에서 가야하는 경우는 정말 싫지만 이해해야
할거 같구요.........자기가 좋아서 자기 돈쓰면서 가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싫긴 싫구요......언젠가 주위 남자들한테 그런 술집자체를
나라에서 다 없애버렸음 좋겠다....여성의 상품화 아니냐....
했더니.....그 남자 .....진짜 짜증나는 대답하더라구요......
그런 술집같은곳이 없으면 그 많은곳에서 일하는 예쁜 여자들이
ㅇㅇ 씨 같은 평범한 여자들의 일자리를 다 뺐을텐데......
그러면 보통 평범한 여자들은 어디가서 일하냐고.........
그럼 손해아니냐고.........그런 예쁜 여자들은 술집이니 연예계로
나가줘야 한다고..........나 참.............
진짜 기분 나빴음다......맞는말 같기도 하고..............
어쨌든 그럼 호빠 같은곳도 음지에 있지말구 양지로 나와서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당연히 한번씩 갈수 있었음 좋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