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톡 사연들을 한번 둘러본(?) 한 남성입니다.
연애 많이 그리고 오래 해보신분의 도움이 필요한거 같아,
도움을 받을수있을거 같아 이렇게 톡을쓰게됬습니다.
여태 연애는 내 마음 가는데로 하면된다는 식으로 하곤
아무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제 마음가는데로 연애를 하곤해왔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요..
제 여자친구는 캐나다에서 만나서 사귀게됬어요.
주위 남자에게 잘 못해주는것도 아니고 생긴것도 예뻐서
주위에 남자인 친구,오빠가 많아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겨본거 같고...
여러... 젊은사람
좀 나이 많은사람... 여러 사람들을 많이 사겨본거같아요.
저는 남자에게 잘 해주는걸 보곤 투정을 부릴때면...
자기는 정말 진정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더 잘 못해주지만
마음속으로는 더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믿어요.
누구보다 절 생각해주고 사랑한다는거...
그리고 이제 사귄지 거이 200일이 되고나서 여름방학이 됬어요.
저는 여기 오기전 여자친구랑 사귀기 전부터
요번 여름에는 한국에 안간다고 다짐을 한상태여서 안가고,
여자친구는 한국을 가게됬어요.
전 성격이 그런지...
의심이 많고 조금만 뭔가 보여도 막 트집잡고 괜히 투정을부려요.
요즘 많이 의심하게되요.
여자친구가 옛남자친구를 저라고 생각하고 만나는거 같기도하고..
그냥 한번 남자친구를 오래 만나봤으면.. 오래 사귀었으면하고 사귀는거같기도하고..
그냥 저를... 사랑하긴하는데 다른사람도 사랑하는거같아...
저만 사랑하는것 같지 않아서... 요즘 많이 서운해요.
떨어져 있어서 이런마음이 더 드는거 같기도하고...
어떻하죠?...
그리고 그런거 있잖아요...
진정 사랑을 한다면... 그 사람을 믿어야된다.
그러니 그 사람이 하고싶은것...을,
그 사람을 배려해주는 마음에
그 사람을 나줘야한다...
전 이걸 못하겠어요......
저만 사랑하고싶고
여자친구가 저만 좋아해줬으면해요...
이 병을 고쳐야되나요...?
제 주변인들은 그러더라구요...
정말 오래가고싶으면,
사랑에 안다치고 싶으면 밀고 당기는걸잘하라고..
다주지말고.. 조금씩 조금씩 하루주고 하루안주고..
이런식으로...
근데 이런걸 해볼려고해도
그녀앞에선... 그냥 다 주게되요...
그래서 항상 아파하는거 같기도하고..
저런 방법들이 괜찮은 건가요...?
어떤방법이 좋은건가요......?
도와주세요..
의심병을 고쳐야하나?
사랑은 밀고당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