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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렬의 흉터 이야기-혈관모반(혈관종)은 치료가 가능

rbfwhdk |2009.06.15 06:25
조회 195 |추천 0
한국재경신문]안성렬의 흉터 이야기-혈관모반(혈관종)은 치료가 가능

혈관 모반은 푸른 반점에 비해서 붉은 색깔을 띱니다. 그 원인은 혈관이 증식되거나 확장되어서 생기며 크게 3가지 로 나누어지지요. 딸기 모양 혈관종은 얼굴 부위 어느 곳에도 생길 수 있지만 대개 얼굴에 생기며 작은 혈관이 증식되어 생깁니다. 그러나 이것은 80%이상 자연 치유됩니다.

예로부터 발바닥에 흙을 묻히면 낫는다고 하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는 만 1살이 되면 어린이들은 걷기 시작함으로 대개 1세 전후에 자연 소실됩니다. 만약 없어지지 않더라도 1년에 10%씩 소실되므로 5세, 때로는 10세까지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레이저(혈관종 레이저)를 조사하면 자연 소실이 빨리 됩니다.

포도주 모양 혈관종은 푸른 반점인 오타 모반과 같이 3차 신경이 분포하는 부위 즉 얼굴의 이 마, 눈 주위, 광대뼈, 드물게 턱, 목 등에 생깁니다. 대개 얼굴 한쪽에 생기지만 드물게 양쪽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피부내 혈관 내피 세포가 선천적으로 약해서 혈관이 피부 내에서 확장되어 얼굴 표면이 붉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피부 이식 등으로 치료했으나 혈관종 레이저로 치료하면 거의 완치됩니다.

혈관종(Hemangioma)은 몸 어디에나 올 수 있지만 얼굴이나 목 등 타인에게 쉽게 눈에 띄는 부위에 자리잡으면 여성에겐 미용의 치명적인 해악이 되기도 하고 남성에겐 소극적인 성격을 만들 우려를 낳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질환입니다. 유전성이 강한 양성종양의 하나인 혈관종은 혈관조직이 증식되어 가는 형태에 따라 해면상 혈관종, 화염상 혈관종, 딸기 혈관종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화염상 모반(포트와이냥혈관종)

얼굴이나 목의 한쪽 부위에 융기나 함몰은 없이 분홍색 또는 암적색의 반점이 발생해 커지는 것으로 무수히 많은 모세혈관이 확장된 형태를 보이게 됩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나타나 있으며 몸 어디에나 발생하며 자연히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 딸기혈관종(Cherry Angiomas)

딸기를 베어서 붙인 것처럼 보이는 붉은 모반입니다. 태어났을 때에는 없다가 생수 수주일 안에 눈에 띄게 되어, 6개월쯤까지는 자꾸자꾸 크게 부풀어 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뒤는 느릿느릿하게 색이 엷어져서 납작해지다가 대부분 5~6세 무렵까지는 사라져버립니다.

► 해면상 혈관종

피부표면에 병변이 있을 때는 적색, 피부 깊숙이 있을 때는 청색을 띠게 됩니다. 전인구의 5% 이상이 환자로 알려진 혈관종은 출생 시 생겼다가 성장하면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계속 남아있어 고민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색상은 분홍색에서 암적색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색을 띱니다. 크기도 1mm 정도의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얼굴 전체를 덮을 정도로 큰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혈관모반( 혈관종 )은 안성열 ▪ 백인구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주로 치료하는 증상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혈관종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3개월 간격으로 5회∼10회 정도 증상에 따라 레이저 치료 횟수가 필요하지요. 해면상 혈관종을 피부 밑 지방층 또는 근육층 까지 침범되어 때로는 불룩 하게 팽창된 혈관종을 보입니다. 이러한 혈관종은 때로 임파선 혈관종을 같이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 레이저로 치료하기보다는 방사선 검사를 한 후 외과적으로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혈관종의 경우는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에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말 : 안성열 성형외과 흉터 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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