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씩읽으면서
저또한 틈을 보였기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머니께선 저의 친부모 맞구요-ㅁ-;; 계모아닙니다.
그다음날 방에 오셔서, 사직서 쓰고 그만 두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어떤분 댓글을 봤는데, 만약에 제가벌고 부모님이 벌고 하며은 450정도
되신다고하셨는데, 아버지꼐서 일할 생각을 안하고 계시고,
어머니도 공장에서 월 50정도 제 월급 80정도 그래서 총 130으로 총 6명의
식구가 살아 가고있습니다. 만약 이 상환에서 제가 돈을 안벌게 된다면
저희식구는 월 50정도로 먹고 살아갈수밖에없습니다.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미성년자 2명에 늙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시는 어머니께서는 제가 일 안하는게
불편하고, 힘드셔요.
그리고 남자친구뭐냐고 아무 반응없냐고 말씀하셨지만,
원래 사귈때부터 저희 집안 사정을 알고있었고, 제가 집에서 돈줄이라고 할까요?
이런취급을 받는걸 아니깐 독립하라고 했었고, 회사에서 이런일을 당한걸 말하니깐,
바로 회사나가지말라고 말렸습니다. 지가 먹여살린다고요... (학생인주제에- -)
너무 남자친구를 뭐라하지 마세요. 유일하게 제게남은 제편이니깐요.
아마 지금 남자친구가 제 옆에없었으면, 저 정말 집과 회사때문에 미쳤을지도 몰라요.
사직서는 월요일날 냈습니다.
상담도 받아봤고, 하시던 말씀이 증거 필요하시다면서 녹음이라든지 사진이라든지
찍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사직서 내면서 녹음했습니다. 잡음이 심했긴 했지만.
아시는 분이 그거 경찰에 넘기면은 다 분리할수있다면 하시면서 상관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직서 내면서, 토요일일과 함께 더이상 못다니겠다면서 싫다면서 말씀드렸더니,
" 내가 그렇게 했던게 싫었나 "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사장님 얼굴보기 무섭고, 회사다니기도 무섭다면서,
사직서 받아주세요 이러니깐 알다면서 이러시더라구요.
( 위 내용 말씀하시는걸 녹음했습니다 )
그래고 화요일날 회사가 다 이전하게 되어서 미리 퇴사를 다 시켜놨거든요.
그래서 이게 취득신고 할분이 저포함 4명이 남아있었는데요,
저보고 서류만들어 오라고 하시더니, 제가 저 사직서 낸건요?
이러니깐 찢어 버렸다고 하시면서, 지가 한동안 너무 힘들고 그래서
그랬던것 같다면서, 다음부터 이런일 없다면서, 지 가까이 오지말라면서
그러말하시더군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더러웠고, 내가 왜 여기를 다녀야하고
결국 어쩔수없이, 엄마한테 다시이야기했더니 돌아오는말은
니 알아서 해라.
휴.. 정말 또 한방더 맞은 느낌이랄까요.
이번달 말에 다시 한번더 사직서 냅니다.
저도 힘드네요. 스트레스에 신경을 썼드만, 자꾸 설사만하고
배는 자꾸 아프고.. 회사에 나오는건 싫고 그래서 항상지각하고있지만,
전혀 뭐라 안하시네요.
베스트댓글 읽어보았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있으면서 쫌더 자료를 모아보고,
도 저 희 안되겠다 싶으면 사직서 내고 그다음날 부터 안나올려고요.
인수인게든 뭐든 다 때려치우고 정말 마음부터 안정을 취하고싶습니다.
저는 월급 많은데 보다는 마음편안하게 일하면서, ( 80~90정도면 오케이 )
여자들 많은 회사로 가고싶네요- _- 그럼 이런일이 안일어나겠죠.
잡설이 길었네요.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충고도 감사합니다__)
제가 받침이 틀리고, 말이 어색한건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그런것이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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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물셋인 처자입니다.
정말 어이없고, 당황스러우며, 기막힌 이야기 하나할려고 합니다.
지금 들어온 회사는 엄마친구분 남편분이 부사장님으로 계신 회사로써,
제가 스물하나부터 다녔던 회사입니다.
지금 2년하고 3개월째 되는군요.
이런말씀하기는 쫌 그렇지만,
아버지가 별로 가정에 충실하신 분이 아니셔서,
가정이 많이 힘든 상태에서 억지로 들어간 회사나 만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돈이 필요하셨을때,
원래 퇴직급여가 1년째 되는날 부터 주셔야하는데 1년분은 한번에 결제해주시고,
월급을 받아도 집에 반이상을 드리는걸 아니,
불쌍히 여기셔서 식권을 꽁쳐다가 돈을 만들어주시면서 용돈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2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근데 일주일 전부터 계속 꺼림칙하게 행동을 하시더군요.
안아주시는건 아빠같으신 분이니깐, 아 이런분이 아빠였으면 했으니깐.
힘들때 아빠같이 생각하시라면서 안아주셨는데,
처음엔 허리 감고 안아주시기 시작하시더니
뽀뽀를 하기 시작하고...............
무릎에 안게하시고, 뒤에서 안으시고..........
강제로 키스까지 하실려고 하시고,
결국 13일 (토요일) 회사일로 잠시 나오시라고 하셔서 나갔는데,
자꾸 안고 계시더니......... 저보고 애인하자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엇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 결혼할때 깨끗하게 보내줄꺼야 "
이러시면서, 결혼전까진 자기가 남자친구라면서 헛소리 하시더군요- _-
( 참고로 저는 1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말씀을 안드렸습니다.
예전에 남자친구사귄다고 회사에 자꾸 실수를 했더니,
남자랑 사귄다고 일안하시면서 뭐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말씀안드렸어요 )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싫습니다. 이랬더니,
요즘엔 회사 상사랑 경리분들이랑 사귀는게 많다고 하시더군요.
많이 됩니까? 그래서 친구 딸이랑 사귀시겠다니요?!
완전 더럽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더러웠습니다.
자꾸 애인하면안되겠냐고 물어보시길래 거절 드렸습니다.
정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정말 그건 아니라면서 몇번이나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사고도 많이 치고 불편하게 해드렸지만,
이런일을 당할정도로 제가 행동이 바르지 못했던걸까요.
옷은 항상 청바지에 박스티만 입고 다녔고, 화장이란건 회사 들어오고 3달쨰 되는날
친구가 하래서 일주일 하고 때려치웠으면,
2년 3개월동안 정말 아파서 딱 한번 조퇴를 했을 뿐인데,
제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나요?
가장 서러웠던것은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 니가 그렇게 행동을 하니깐 그러는거 아니겠어? "
이러시는거 있죠. 정말 배신감 느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남자친구한테도고 말해놨고,
모두분들이 하시는말씀이 상사가 그러면은 정말 힘들다고,
지금 제상태가 진짜 회사가기 싫거든요. 아 진짜 더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이걸 신고를 해야할까요? 도저히... 무서워서..
회사를 그만둬야하는데, 집안을 위해서 대출한것과..
집의 생활금등등등 문제가 너무 많아서요.
엄마는 상관없다는 말투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다른 알바를 찾고있긴있지만서도..
힘드네요.. 일자리가 없어요... 불경기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