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편의점 알바 처음해봤어요
어제가 처음이였음ㅋㅋ 야간 ㅋㅋ 시바 두근두근 떨리는 맘에
편의점 알바시간에 와서 열심히 일했습죠 ㅋㅋ 한 3시정도에
세콤아저씨인가?? 그런 방탄복 입은 아저씨가 와서
쌍x탕 하나를 끄냅니다. 지금 여름이라 그 뜨뜨하게 뎁혀주는 기계 안쓰죠? ㅋ
저희도 안씁니다. " 이거 꺼져있네?? 안틀어?"
저는 " 네 안 틀어요 "
그아저씨 " 그럼 이거 전자레인지 돌려먹으면 되나?"
저" 네 되죠^^" 웃으면서 그렇게 계산하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버튼을 누릅니다
흐음 설마 뚜껑을 안열고 하겠습니까?? 말씀 드릴려다가 그때 손님이 많이와서
말씀 드리는것도 귀찮고 해서 열심히 저의 일을 했습죠.
후우 3명 연달아 와서 마지막 손님을 계산하는중에
이게 왠일?~!~@!#!~#~# 뻥!~@~@~@@
하는 소리가 나고 돌아보니까 전자레인지가 개 초전 박살이 나더군요..
와!!.. 계산하는거 말고 개 멍타고 있엇네요.. 아저씨가 옆에서 책보시다가
파편에 맞으셧는데 다행히 상처는 하나두 없었습니다.
진짜!! 사진 찍을 겨를도 없었음.. 아저씨 상태 보고 전자레인지 상태보니까..
천만다행임.. 저가 있는지점에서 6발자국 위치해있었음..
저랑 계산당하던 손님도 그 장면 보고 개 뻥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알바 처음인데. 이거 뭐 액덈했다고 생각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