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1년전
아르바이트 할때 였습니다.
저는 괜한 일에 목숨걸줄 알고
고양이와 맞먹는 목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오판하며
살아왔습니다.
정말 똘끼 있이 행동했는데요
민속촌 장터에서 일할때였는데요
괜한 오기가 있던 전 그때 사나이 에 대해 목숨을 걸고 있었지요
그런데 테이블을 치우던 도중
냉면에 뿌리던 식초가 있기에 친구에게
야 먹어봐 ㅋㅋㅋ
이랬지요
그랬더니 한친구가 이걸 어케 먹어 너먹어봐 요런식으로 밑밥을 뿌렸지요
전 덥썩 물었고 친구가 야 이거 국그릇에 담아 원샷하면 일당을 다준다고 했습니다.
못먹지 ? 못먹겠지? 이런멘트에 떡밥이 숨겨져있는지도 모르고
전 먹을수 있어 라 외치며 국그릇에 식초를 담았지요...
재차 약속을 확인하며 안구를 닫은채 입에 대고 넘겼습니다.
정확히 3초...
전 그날..
3일전에 먹은 모든것을 보았습니다.
약 2일간 혼수상태 아닌 혼수상태에
뇌에 나사가 빠지고 위장이 뒤틀리는 듯한 느낌..
성대에 화상을 입고 ..ㅡㅜ ...
병원에선 앞으로 이런짓하지말라 하더군요
그다지 웃기지 않은 얘기인데
심심하신분들 읽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식초 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