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조순형 아자씨가 그랬죠..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중립을 지키는 회색주의자들의 몫이라구요.
근데 아닌거 같아요..
사랑을 배신하는 사람들...
한 사람의 소중한 영혼을 무참히 짓밟는 사람들의 차지가 될 듯...
그 중에서도 젤로 젤로 뜨거운 자린 당연히..양다리를 걸친 인간(인간도 아니쥐)들을 위해
비워 둬야겠죠..
여기 글을 읽어 보니..
왜 이케 헤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비슷한 사연에 힘들어 하고...(물론 저두 그 중 하나지만..)
애써 잊으려 하지만..
사랑했던 그 사람과의 추억에 힘겨워하고..
용서하려 하지만..
나를 속여왔던 그 가식에 치가 떨리고..
무시하려 해봐도..
빼앗겨버렸단 생각에 자존심에 멍이들고..
다들 한 결 같으시네요..
잊으로 해도 잊지 못하듯..사랑이란 감정 그거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될거 같아요.
(물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운명이 가끔 우연이라는 다리를 놓아준다고도 하지만..)
잊으려 하지도 말구..그냥 그 소중했던 기억을 간직하세요..
어차피 한 번 살다가면..연기처럼 사라질 인생의 긴 여정 중 한 정거장일 뿐이잖아요..
ps:근데 그 넘의 싸인지 지랄인지 그게 웬수는 웬수에요...
걸루 예전의 이 인간 저 인간 다 만나다 보면..
그 당시 전하지 못했던 감정이 새록새록 생겨나..바람이 난 다니깐..
에이...난 싸이가 넘 원망쓰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