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 인터넷 회사 콜센터에서 상담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회사가 아닌 모 인터넷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넘겨받아 근무하는 콜센터 입니다.저희 콜센터가 생긴지는 10년이 넘었다고 들었습니다.
부가서비스를 해약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월급은 고정급100+만근수당10만원 +알파(해약방어)
이렇게 됩니다.가장중요한건 한달평균 일하는 날이 총22일 기준으로 했을때
해약방어 평균17개 기준이 평균이 되는건데 22x17=374
374개를 해야 평균 급여를 받는데 아무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374개 이후로는 갯수당 5000원씩 적용을 받는거였습니다.
지난달 급여받을때 인센티브를 받은 사람은 5000원씩 적용받았습니다.
이번달에는 잘하는 사람도 많이 생겨서 하루에 방어를 평균40~50개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저도 그 중에 한사람이 었습니다.계산해보니까 기본급이랑 다 합치면 300도 훌쩍 넘더군요..
근데 어제 실장과 과장이라는 사람이 급여가 많이 나가는 사람순으로 불러서 죄송하다면서 전산을 잘못봐서 500원을 5000원으로 말했다는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났습니다.10년넘게 콜센터를 운영한 회사에서 말이 되지 않았습니다.이해가 안가는건 지난달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사람들은 왜 5000원이 적용된거냐고 묻자 사실 그때도 회사입장에서 손해였는데 줬다는겁니다.
따지고 보면 그때 인센티브를 받은 사람은 1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작은금액이었습니다.인원도 2명뿐이었구요.
이해가 가지 않는건 그때 손해를 봤으면 이번달초에 말을 제대로 해주었어야하지만 이번달 중순이 넘어가서 물어봐도 5000원씩 적용된다고 확실히 말해주었으면서 이번달이 얼마남지 않은 어제 왜 그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않고 미안하단 말밖에 안하면서 못주겠다는 겁니다.
기본급과 만근수당까지 110인데 인센티브가 200이 넘어가는건 안된다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인센티브를 거의 못받는 사람이나 얼마 안되는 사람들은 몇명씩 따로불러서 잘하는 사람과 너무 차이나니까 그걸 조절하는 차원에서 하는거라고 이야기했답니다.정말이지 억울하고 어이없습니다.
모 인터넷회사에서 받는돈은 한계가 있는데 여러분들이 그걸 넘어서서 더 줄수없다는건데..한마디로 이정도 할줄알고 금액을 그렇게 잡은건데 여러분이 너무 잘해서 줄수없다는소리..생각보다 잘했으면 칭찬을 해줘도 모자를 판에 너무 잘해서 돈을 못주겠다는 소리가 믿기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회사상대로 우리가 어떻게 이길수 있냐고 걱정하지만 전 그래도
정당하게 요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