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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먹으면..남친이 180도 달라지는모습때문에...

오래된 스카이 |2004.05.25 14:08
조회 243 |추천 0

헤어지기엔 이미 늦었다는 말은,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애를 둘 낳구도 헤어지는 사람들이 다반산데...

님이 그 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못 헤어진다는 말씀이겠죠? ^^

 

그럼..어떻게 고치느냐의 문젠데..

제 주위에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우선은...본인 스스로가 느껴야합니다.

그래서 술도 자제해야겠죠... 그리고 노력해야 합니다.

제 친구놈(?)의 경우는 술만 먹으면 온 거리를 뛰어다니고 전봇대를 껴안고 기타등등의 참 희한한 짓을 많이 했는데...

어느날, 자기 스스로 반성을 하고는...

기체조를 하는 '단학**' 같은델 나가더라구요.

일종의 마음 수양을 하기로 했나봐요..

결과는 대성공~이었죠.

 

술도 거의 안마시고, 마셔도 조금만..

그리고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컨트롤 하더군요..

기특해서 모두들 너무도 좋아했어요.

 

님이 남친에게 진지하게 얘기를 해 보세요.

술을 마시면 너무 심하게 변한다.. 나는 그게 너무도 두렵고 힘들다.

같이 운동을 하는게 어떻겠냐...

그런 것도 못한다, 나는 정상이다...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무!조!건!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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