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남기네요...
저와 여자친구.. 처음에 대학교에 들어가서 알게됬어요
한번도 여자친구가 없엇던 저에게 사랑을 가르켜준 제 첫사랑....
그런데 엊그제 제가먼저 만나서 이별을 통보했죠...
집에오는 택시에서 많이 울고 많이 가슴이 아팠어요
대학교 첫 OT에서 담배 피냐며 놀리다가 조금식 문자도 하게되구
그러다 3월24일 드디어 사귀게 되었죠...
사실 처음 여자친구가 생긴거라... 그리고 상처도 많이 받아 본지라
너무 신기했어요 마냥 모든게..
하지만 사귀는 대신 비밀 CC를 하자는 여자친구의 제안
사실 내키진 않았지만 사귄다는거 많으로도 너무조아서 내색하지 못했죠
그러케 자주 싸우긴 했지만 행복한 날들을 지냈어요...
너무 사랑했기에 잡아두고시퍼 100일도 되기전에 커플링도맞추고.. 첫 100일 이 되던해에 태어나 한번도 가본적 없던 서울로 가치여행도 가보구...
200일날은 직접싼 도시락을 싸들구 동물원도가구... 세이백화점 옆 소극장에서
친구들이 도와줘서 촛불이벤트도해주고... 그렇게 정말 행복한 날들을 지냈어요
참 많이 다른성격.... 항상 표현하기 좋아하는 저와.. 남들앞에서 항상 소심했던 여자친구...
그래도 그래도... 사랑을 위해서 참아왔죠...
그런데 그렇게 지내오다 1학년을 맞치자 점점 군대걱정과 돈걱정에 전 너무힘들어했죠...
사실전 부모님이 많이 다툰뒤로 어릴때부터 혼자 시간을 보냈구 아버지와 동생 이렇게
셋이 살다보니... 어디에도 제걱정을 말할대가 없엇어요... 그래서 더 여자친구에게
기대고싶엇구 가치 고민거리 해결하구싶엇구요...
여자친구에게 군대얘기를 꺼내보려고 많이 애기해밨지만 얘기만 꺼내려고하면
항상 왜벌써 생각하느냐... 나더행복하게 해줘야지 하며 멀리하드라구요...
전너무 사랑하기에 그리고 제첫사랑이기에 정말 결혼까지 하고싶엇거든요
군대를 7월쯤에 간다고했어요.. 어쩌다보니 아직까지도 군대신청을못햇네요..3일후에 재신검 받으로가구요.. 그렇게 문제가 생기구 제가 2학년1학기를 신청하게 됬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때부터였죠 전 정말 학교갈차비 심지어 밥먹을돈조차 없어서
학교를또 못가게됬구 1학년때는 좋은성적이였지만 2학년1학기는 학교를 못가게되어
학고를 맞아버렸어요... 솔직히 남자라서 쪽팔려서 여자친구에게 말할수가 없엇어요
돈이없어서 학교못갓다구... 정말 집이 이렇게 힘들다는거 말하고싶지않앗어요..
그런데... 제가 집착이 심해서 여자친구가 선배오빠들이랑 문자하는것두 연락하는것도
정말 싫어햇거든요 너무사랑해서 그랬다고생각해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됬죠...
그럴거면 니가 학교 나와서 내옆에 있어주면 되자나 군대도 안갈거면 내옆에서 니가
남들이 연락못하게 있어주면 되자나 그리고 차라리 군대나 일찍가지 그랬으면 좋은 추억만갖고 너기다렸을텐데 이게머야...
저에겐 정말 충격적인 말들이었어요 사랑하니까 사랑하기에 그냥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그녈 위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정말 생각하고 또생각해서 늦춘 군댄데...
친구들 하나둘떠나도 집에서 가라고 해도 그녀와 함께하고 싶어 그랬던건데
많은 후회가 밀려왔어요 현역으로 군대 육군지원하고 싶었지만 그나마 휴가가 많다는
의경으로 지원해서 여자친구 조금이라도 더바야겠다고 생각하던 저였는데
많이 슬펐죠... 그래도 참았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구 내가 더잘하겠다구
용서댈라구 빌었죠
그리구전 어차피 학교는 성적은 F구 아직 시험도 안끈낫지만 피시방 야간알바를 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돈을벌었죠 그렇게 첫월급을 받고
여자친구도 시험끈나는날이여서 마침 그날 만나기로 약속을했어요...
그런데 2년전부터 떨어져 사시던 저희어머니가 그날마침오신대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너시험끈나면 기다려서 계속 같이있다가 2시간만 엄마
보고올께.. 라고 말을했어요 그러자 알았다구 말하더니... 계속 근데 오늘 술먹고싶었는데
이런말을 했어요... 그런데 전그게 왜그렇게 야속해보이던지... 정말 너무보고싶어서
엄마가 너무보고싶어서 매일 울던 저를 알면서..꼭 그렇게 말을해야하나
하는 생각에전 여자친구에게 그만화를 내버렸어요... 생각할시간을좀갖자구 우리...
그런데 1시간후에 문자가 와있드라구요... 생각할시간갖은거 필요없다구 나너때메 많이 힘들었구 헤어지자구.... 네 제가 여자친구에게 준거없구 많이 잘못했구 정말 잘해준거하나없는 그런 무능하고 못된남친이였어요 정말 사랑했지만 정말 미칠듯이 사랑했지만
잘한거 하나 없는 그런남자친구였어요...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이 지나서야 집박으로 나온 그녀는..
곧 부모님이 나올거같다고 계속 자리를 옮기자고했죠
그런데 전 그만 속에잇던 서운함이 터져서인지
제가 얼마나 그녀의 가족들을 만나고싶어했는지 그녀도알면서...
물론안좋은 상황이였지만
헤어지자고 하고 바로와버렸네요....
그런데 이럴거면 왜불럿냐고 시간아깝게 왜사람똥개훈련시키냐는
그녀의 문자... 그리고 수없이 계속오는 욕설문자등...
정말 사랑했던 여자에요
정말 모든걸 줄수있던 여자였어요
제가족보다 제자신보다 더아끼고 전부 해주고싶었던 그런여자였는데...
집에서 동생 라면하나는 못사줘도 여자친구 가고싶다던 레스토랑은
있는돈 탈탈털어서 대려다주던 그런 못된남자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이별을 하게됬어요...
수요일날 군대신청하면 대략 10월정도에 의경 가겠네요...
지금 생각하면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날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날걸...
하지만 더이상 후회는 안하려구요 그녀와 함께한
400일 넘는 시간 정말 세상그누구보다 행복했고
사랑하는방법 정말 많이 배웠구 사랑이 먼지 많이 배웠거든요
그런데 사랑하는법만배우고 사랑끝에 따라오는 미련과 그리움을
배우지 못해서... 참많이 힘이드네요
그리고 그녀 안좋게만 써논거같은데 정말 1년넘게 저만 바라바주던 정말
좋은여자였어요.... 항상 일에 지친 절위해 밥을싸오구 밥도 사주고
표현은 서툴렀지만 그리고 잘 표현하진 않았지만 속으론 정말
절사랑했던 그녀자 정말 좋은여자였어요
마지막으로 너에게 한마디 할게
정말 사랑했어 사랑이 너무커서 더이상 안커질거같던 이사랑
매일매일 더커지는거보고 너무신기했어... 사랑이 먼지 알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날 사랑해줘서 너무고마웠어 그리고 다시는 힘들지 않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그래도 매일매일싸웠지만
미련하게 너만 사랑했던 나란남자 가끔씩 생각은 해주라
니가 이글을 볼리는없지만 정말 사랑했어 그리고 행복해
알겟지 꼭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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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cjh0502 이건 제싸이에용!!!!
새로만들엇어용 홈피탈퇴하구 ㅠㅠ
저요즘 우울하니까 들려서 힘내라는 글하나씩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게요
ㅠㅠ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