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글을 읽다 보니...정말 제가 뭘 잘못하고 있길래..낭비하고 있다는 생각도 안하고 사는데...왜? 이렇게 저축하지 못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글 씁니다.
다른 분들 저금 얼마나 하세요? 리플 보면서 그런 생각 했습니다.
수입의 약 40~50% 저축을 하고 있더군요..
결혼 5년차 (30대 중반), 아이둘
맞벌이 월수입 약 600 (연봉이라서 상여금 없습니다..연월차빼고)
- 적금 : 114만
-보험료 : 473천원
-주택구입이자와 일부원금(회사대출) : 70만
-아이돌봐주시는 친정엄마에게 : 100만 (친정부모님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 관리비 : 15만
-가스료 : 15만
-그외 우유,인터넷등 공과금 : 6만
- 생활비 : 30만
- 분유,기저귀 : 15만
- 큰애 유치원비, 학습비 : 50만
- 휴대폰요금 : 두사람 모두 회사에서 보조, 일부는 본인부담
- 각종회비 : 동창회,가족모임등 12만
- 차량유지비 : 20만 (유류대만)
- 두사람 용돈 : 50만
- 외식,여행 평균 : 10만 - 20만
- 기타 경조사비. 예비비
- 가끔 대량(이마트 까르푸)시장볼때, 의류구입, 아이들 병원비 등으로 많이 쓸때는 마이너스 일때도 있음.
이렇게 살고 있어요..별로 낭비한다는 생각도 없는데...
저축을 넘 안하고 산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뭘 줄여야 하는지...
나두 저금 많이하고 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