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답변입니다.

보수남 |2004.05.25 16:02
조회 165 |추천 0

그래요

먼저 데이트 비용이요...

님은 정말 당당하실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님의 경우에 국한해서 얘기 할 수는 없는 거겠죠!

님처럼 생각해서 행동하시는 분들.... 얼마나 될까요?

님과 님 주위의 분들에 국한하지 말고

오늘 소개팅이 이루어지는 있는 횟수와 그 계산서를 누가 집어가는가의 횟수!

과연 여자분들이 당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쨌든 님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분들이 늘어나야 세상도 바뀌는 거겠지요

 

아버지 문제 말인데요

사실 그건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님의 아버지께서 좀더 위엄을 갖추시고 가장의 권위도 세우시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시진 않으시나요?

그랬으면 하고 바라시진 않으십니까?

 

존경할 수 없다라는 말은 표현상의 문제로 이해해 주시구요

사랑이라고 해야 할까요?

측은지심이라고 해야 할까요?

부모님은 그 존재만으로도 존경과 감사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조금의 아쉬움도 없으신가요?

 

어쨌든 그렇게 아직은 가부장적 사회구조이고

그런 가치관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여전히 존재합니다.

 

여성의 사회진출?

늘어나고 있죠!  경제적인 자립도 그만큼 가능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아직도 멀었습니다.

더 늘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 한계에서 생각해볼까요?

서구문화를 예로 들어보면...

그래도 남성중심의 사회입니다.

역사를 통틀어 남여평등의 이상적인 사회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이건 리더가 필요한거죠

그만큼 역할도 차이가 나고 책임도 권한도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는 겁니다.

문제는 그 역할만큼 책임도 지고 권한도 가지는것이 공평하다고 보는 것이구요

어느정도 힘의 논리도 작용한다고 보는 거지요

 

말이 겉도는 데요

여성들이 결혼상대를 볼때 남자들이 결혼상대를 보는 것처럼 똑같이 생각하실 수 있을까요?

남자가 무능력하면 까짓거 내가 먹여 살리지 머! 하고 생각하실 수 있을까여?

사실 변화하게 되면 결국은

누가 누굴 먹여 살린다? 내 생활 수준을 상대에게 의존한다.라는 생각이 없어지게 되는 것일겁니다.

 

자 그러면

지금 여자분들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이 그렇게 갖추어져 있습니까?

옛날보단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지만  그것이 세상을 바꿔야 할 정도로  보편화되어있느냐는 말이죠

단정하건데 아닙니다.

일부 여성들의 경우 경제적인 자립도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보단 나은 조건의 남자를 원하는게 오늘날의 여자들입니다.

그게 오늘날의 가치관입니다.(변화하는 과정일진 몰라도)

 

이런 현실에서!!!

사사건건 평등 공평 주장하면서 따지고 든다면....

그게 과연 공평한것이고 옳은 것이고 지혜로운 것일까요?

여자는 호빠가면 이혼감이니까!

남자도 룸쌀롱가면 이혼해야 한다!

과연 옳은 것일까요?

 

님같은 여자분은 님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어울리는 사람을 골라서 결혼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한 가정이 형성되고

그런 가정이 늘어나면서 사회가 변화하는 것이죠!

사실 님같은 여자분이라면 왠만한 남자들 다 인정 할겁니다.

보통 남자들도 말이죠!

그렇게 보통남자들을 변화시키는게 옳은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남자들에게 의존하고 미루던 것은 그냥 그대로 둔채

자기 편할대로만 큰소리치면서 외칩니다 남녀 평등을요!

쉽게 단란주점가던 남자들 중심의 사회속에서

어느날 갑자기

단란주점 갔다고 이건 이혼감이야 하면서 이혼을 요구합니다.

극단적인 예가 되었지만 결국 그런 갈등때문에 이혼율이 올라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모시는 얘기를 해볼까요?

부계혈통의 사회구조기에 자녀가 있으면 아들에게 부양의 의무를 지웁니다.

모계혈통의 사회구조라면 그 경우에 딸에게 부양의 의무를 지우겠지요

그럼에도 절대적인 규정이 아니기에 친정쪽의 상황과 시댁쪽의 상황을 감안해서

결정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회구조나 특성은 무시하고

자신은 남편이 능력과 위치에 자신의 인생을 얹어놓고서는

왜 시부모님만 모셔야 돼?

친정부모님은 안 모시면서?

그 말한마디로 대단한 진리라도 되는양  평등과 공평을 주장합니다.

그게 옳은 것일까요?

 

오랜 시간을 두고 형성되어 온 문화입니다.

자연스럼게 만들어진 인과관계를 어느 한순간에 한 단면만 가지고

이건 이런데 왜 그건 그래?라고 따지면!!

그게 옳은 것일까요?

 

물론 그런 갈등이 있어야 변화도 되고 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 갈등은 말그대로 갈등으로 인식하고 양보와 타협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지!

고집만 내세우고 극단적인 결론으로 몰아가버리면 어쩌자는 겁니까?

앞뒤 다 무시하고 단면만 가지고 해석해버리는

지나친 피해의식이라는 것이지요.

나만 손해보기 싫다는 이기적인 생각인 것이지요.

 

힘쓰는 일이요? 물론 불만 없습니다.

그러면

여자만 임신하는 게 불만 있으십니까?

 

사회생활은 연속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임신기간 수유기간! 사회생활에 치명적입니다.

생리기간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여자보단 남자가 사회생활의 중심이 되는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남자가 경제주체가 되고 가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불만 이십니까?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어쩌라구요?

그게 남자들 책임입니까?

 

군대문제 무지하게 말많습디다.

솔직히 여자들 군대 보내라? 전 그러기 싫습니다만

여자도 군대 생활해야 한다는 말 

남녀평등 문제만 나오면 꼭 나오는 문제입니다.

문제는 여자들의 반혼인데요

그러면 여자들은  그러면 남자들도 임신해라하고 나옵니다.

님께서 힘쓰는 일을 말씀하셨듯이

그게 의지로 되는 문제입니까?

문제는 사관학교가서 장교로 입대하는 건 여자도 가능한데

사병으로 군대는 못간다는 건

여자들의 논리대로라면 어불성설입니다.

 

하지만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여자에게 병역의 의무마저 공유하자고 하는건

이 사회구조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것이 되기에  저는 그런 치사한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 이 남성중심의 사회를 부정하고 가치관을 부정하고 남녀평등을 주장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조금씩 변해 갈겁니다.

남자들의 가치관도 변해가고 기득권도 하나씩 내어주게 될것입니다.

여자들도 그만큼 변해갈 각오가 되어 있느냐고 말입니다.

무언가를 얻을려면 그만큼 내어놓고 노력해야 합니다. 싸워야 얻어집니다.

이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남성들이 판 다깔아주고 권한 다 내어놓고 자리 다 내어주고

자 공평하게 합시다라고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진 않습니까?

여자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자립도 하고 남자들이 말하는 의무도 질것 아니냐 하면서

수동적인 태도로 요구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닌

여성들이 가진 기득권을 먼저 포기하고 대신 남자들의  기득권을 당당히 요구하고 싸워나갈

자세가 되어 있느냔 말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