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기 글 올렸죠,, 시모땜시 분해서 잠이 안온다고,,
그러고 몇일 후 남편후배가 서해안 에 펜션 예약을 해 줬는데 제가 2번이나 안 가서
그 주 토욜날로 위약금 물어가며 다시 해 줬습니다..
분명 시모랑 같이 갈거 뻔해서 신랑한데 시엄미랑 둘이 갔다오라고 했다가 싸웠습니다..
울 남편 정말 마마보이 같습니다,,
금욜날 집에가서 낼 갈거 장보러 가자고 지 엄마한테 얘기 하더군요..
울 시모 한 번 거절한 번 하는척 하더니 따라 가더군요...
나랑 그 사건을 치루고 정말 가고싶을까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전 정말 가기 싫었는데
암 것도 모으는 그 후배가 맛있는거 많이 싸오라는둥,, 정말 미안해서 거절을 못하겠더군요,,
할 수 없이 시모랑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장 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난리 났더군요,,,
시어메 아는분 회갑에 가야 하는데 그것도 안 가고 저희 따라 오더군요,,,
이제 어디가면 꼭 따라 나섭니다,, 둘만 갔다오면 허구헌날 돌아다닐 궁리만 한다고 난리치고.
그런데 가도 울 신랑 낚시만 합니다.. 저 보고 시어메랑 붙여놓고 사이 좋은건도 아니고 제 가슴에
못 박는 소리만 하는 시어메랑 누가 같이 있고 싶겠습니까..
또 그런데 가면 얼마나 저한테 잘하는척 하는지 모릅니다.. 세상에 둘 도없는 고부간 처럼..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잘 하는척 하더군요...어째튼 오늘 화요일 엄니 용돈 주는 날 입니다
전 솔찍히 30만원도 아까워 죽겠습니다..생활비 저희가 다 내고 순수 용돈 입니다..
어디가면 신랑 돈 더 주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신랑 엄니 50만원 드리자고 하더군요,,, 저 대판 했습니다..
배 불러서 정말 힘들게 직장 다니는데 내가 그 집 식구들 뒤치닥 거리 해야 합니까..?
30만원 드려도 시모한테 들어가는 돈이 월 50입니다.. 50만원 드리면 월 70만원 들어갑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시어메 저한테 잘하길 합니까..
시동생 우리방에 들어와 내가 아기 낳으면 찍어줄려고 헀던 새로 산 켐코더 몰래 들고가 팔아먹지를
안나, 어버이날 아주머님 전화와서 어머니 20만원 드리라고 돈 보내 준다고 하고는 소식도 없고
저 아무레도 직장을 그만 두던지 애 낳으면 애 데리고 친정으로 가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혼 준비를 해야 겠군요...
저 혼자 벌어도 애 충분히 키울거 갔습니다.. 어짜피 제 월급으로 사는데..
도저히 저 양심없는 인간 들이랑 못살겠습니다..
결혼 전엔 울 엄마 좀 도와 드렸는데 결혼후 정말 용돈 10만원이 고작입니다...
정말 속상 합니다..
제 월급이 세 후 240 만원 정도 되는데 그정도면 아이 키우는데 부족하나요??/
적금 100만원 하고.. 아이 키우는데 얼마정도 드나요? 정말 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