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부터
새로 대리님이 오셨어요,
나이는 33, 미혼,
전 근무한진 한 6개월 정도 됬구요.
이 대리님 일주일 겪어보니깐
말이 좀 많고,
시시콜콜한 이야기 많이 하고
낯가림이나 그런거 전혀 없고,
일을 할려고 노력하고
열심히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저랑 집방향이 같아요,
퇴근을 같이 하는데
가는길에 직진하다가 전 좌회전해서 가면 되고
대리님 집은 직진하면되는데
꼭 좌회전해서 2분가량을 걷고 저희집 골목앞까지
같이 옵니다 . 저는 완전 싫어요, 그래서
제가 이러지 않아도 된다고 그러는데도
자기가 편해서 하는거라고,
친해지고싶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전정말 부담되거든요..
어제는 같이 장을 보자고 하던데
전정말 이런사람 부담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