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합니다....
2년전 헤어지 남자친구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일년전에 한번 이번이 두번째이고요..
그남자 항상 잊을만하면 연락을 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일주일정도
만나다가 안되겠다고 하고 그남자 여자친구가있거든요
항상 정리하고 오겠다고 한게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우연히 그여자랑 가는걸 보기도 했고요
그래서 화가나서 불러세워
따기도 때리고 번호을바꿔 버렸는데.....
다시 또 하게 되더라고요...
일년전 아이를 가졌을땐..지워야 하는줄알았어여
그래서 지웠고 무지 많이 울었어요..
지금 이남자 저보고 한달만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정리하고 오겠다고...
전 이미 입덧도 심하고 회사 에서 일하기 힘들정도예여
이남자 저보고 아이 지우고 혼인신고만 하자고 하네요
제가 자기를 잡고 싶어 하는줄 아나봐요 저도 이일만 아님 다신
보고 싫은데 두번씩이나 그럴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한달만 기다리고 집에다 말하기로 했는데....
아직 결정이 서지 않네요
절 사랑하지 않는 이남자...아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이남자
개안을까요..
저또한 자신이 없어요
평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친구는 병원에 가자하는데 정말 자신이 없고 무섭고
이아이가 불쌍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