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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 어트케 할까여? 또 힘드러서...방법을찾아주세여

어제 남친이랑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전 몇번 여기다 글을 남겼뜨랬져...연락이안오고 사랑한단말도 안한지 서너달 된

남친때문에... 여기선 연락을 하지말라고 했었뜨랬져...

그래서 전 연락 안했어여...거의 매일 두세번 연락하다가 이틀 삼일에 한번꼴로...

 

첨엔 잡히는듯 하다가 또 다시 도로묵되서...남친은 계속 절 힘들게 했쪄...

똑같이 연락을 안했어여...이틀간 연락을 안한날도 있었뜨랬어여...

전 헤어지는구나 했어여...어떤이유에서든...

남친이 미안하다며...힘들어하는 목소리로 전화해서 만났어여...

왜전화 안했냐 물었쪄...술먹꼬 있었대여...술먹는거 알면 저한테 혼날까바 전화 안했다네여...

그러곤 전 다 말했어여....넘 힘든다구...변해버린 오빠때문에...

그랬더니...술 이제 줄이겠따고 노력할께 했어여...저도 남친을 조금만 사랑하기로

백수상태인 남친을 조금 이해하기로 하자 했쪄...

 

바로 그날 저랑 좋게 헤어지고 또 그전 레스토랑 사람들을 또만나서 술을 먹더군여...

새벽 4시까지...그날은 중간중간 전화해주더라구여...지금은 어디고 언제들어갈꺼다는...둥...

전 또 화를냈쪄...그치만...꾹 참았어여...서로 이해하기로 했으니까...

내가 오늘은 이해하는걸로 할께...하면서 저혼자 또 울었어여...훗...바보 멍청이 머저리처럼여...

 

그치만 남친은 주말엔 항상 저와 만났어여...재밌게 얘기하구 영화도 보구...

전 정말 그 회사사람들과 술먹는게...여자문제일 꺼랑 생각은 전혀 못했어여...

의심하긴 했지만...그때마다 남친은 저에게 왜 생각치도 못한 상상을 하느냐구...

다 어린 동생들이라고만 하더군여...그래서 더더욱...믿었어여...그런데

 

어제 남친은 저랑 만나기로 전날 얘기가 됬었어여...그런데 그 전날 낼 만나자 얘길하면서

오늘 레스토랑사람들 또 만나기로 했으니까 그렇케 알고있으라 하더군여...

그래서 전 그래...알았어..재밌게 놀다와...했어여...이해하기로 약속한 날 후론

그래도 맘이 편하더라구여....전 집에오면 전화하구...했어여...남친은 늦게 들어갈꺼야...그냥자

하더군여...그리곤...그사람들 만나기 전에 한번더 전화하더군여...

너가 걱정할까바 또 전화했따구...전 그런 남친이 고맙기까지 했어여...

 

그리곤 다음날 석가탄신일에 만났어여...남친이 절20분 기다리게해서 전 화가났어여

땡깡을 부렸드랬쪄...남친은 몸이 않좋타며 잠까 어디 앉아있자고했어여...전 영문을 모랐어여

전 아무말도 안했어여...한참을 그렇케있었어여...남친은

 

오늘 몸이 너무 않좋타...괜히 나왔나바...

전 이말에 또 울었어여...그래서... 그럼 집에가...나때문에 피곤해하지말구...

했어여...남친은 제 눈만 쳐다보더군여...그래서 전 그럼 나먼저 갈께 하면서

도 울었어여...남친이 절 붙잡았어여...가지말라고 데려다주겠따고 울지말라면서 눈물을 훔쳐주더군여

 

잠깐 커피숍에 갔어여...전 답답해서 도대체 왜그러냐고 물었어여...여자문제냐고 그냥

정말로 그냥 떠봤는데...대답이 없더군여...전 미칠것만 같았어여...알고보니

그 레스토랑에 다니는 여자더군여...그렇케 좋아한지 한달쯤 됐다구 ... 그래서 저랑도

헤어지려고도 했었대여...근데 그게 아니래여...미안하다며 절 붙잡았어여...이제야 깨달았다나

나없신 살수 없다고 해여...전 딱잘라 말했어여...이젠 정말 끝이라고...그리곤 먼저 나왔어여..

울면서여...

 

그날 밤에 계속 전화하고.... 한번더 기회를 달래여...잘하겠따구...

 

지금도 전화오구...계속 기회를 달라구 하네여...

 

그렇케 믿었던 남친이였건만...전 너무 힘이들어여...

 

어젠 남친과 한 커플링을 쓰레기통에 던졌어여...집에와선 사진도 다 잘라버렸꾸여...

 

4년간의 추억이 5분도 안되서 다 정리되더군여...

 

전 어떻해야하나여?

 

남친은 참 잘생겼어여...외모가 여자들에게 인기많은 성격은 착해여...모든사람들이

남친을 좋아하져...다시만나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한번 그런사람은

또다시 그런 일을 반복할것만 같아여...남친이 못생기구...볼것없는 사람이였더라면....좋겠어여...

 

제 마음은 다시 한번 기횔 주라고 하지만...이성적으론 계속 안된다고 하네여...

 

저좀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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