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해외에서 톡을 즐겨보는 고딩이랍니다(ㅋㅋ다들 이렇게 시작)
글솜씨 없는거 이해바랍니당 ㅠㅠ
아..요새 한창 제가 사는 곳에 교정 열풍이 불었는지 너도 나도 다 치아 교정을 하더라구욧..
저도 이가 고르지 않아서 교정을 생각하고 잇던 참인데..이때가 기회다!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구 적당한 가격대에 하게 되엇죠 ㅋㅋ
처음에는 이뻐진다는 생각에 "아싸!ㅏ!!"이러고 ㅋㅋㅋ한편으로는 거울 보면서 교정기 하면 웃기지 않을까 걱정도 햇다는...(그림판에 치아 드러나게 찍은 셀카 올려서 손으로 교정기 그려보고...요리저리 살펴보기까지 ㅋㅋ)
앗 근데 제가 하기 한 8개월 전 아는 후배가 먼저 교정을 햇더라구요.. 이를 3개나 뽑앗다 하던데 ㅋㅋㅋ 밥도 못먹고 입이 헬쑥해져서 할모니 짱먹음 ㅠㅠ
근데 살빠질꺼라는 생각이 번뜩! 떠오르더니
갑자기 그까짓꺼 살이나 빼자는 생각에 들떠서 교정을 하러 갓답죵ㅋㅋㅋ
가서 딱 교정기 끼고 왓는데 한 3시간동안은 안아픈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막 속으로
뭐야 이ㅓㄱ...아프지도 않네....이래갖고 살은 빼겟나..
이러고 막 땅콩 냐금냐금 씹어먹고
꺼억 트름 해주고 ㅋㅋㅋㅋ(읏)
그리곤 잠이 들엇죠 ㅋㅋㅋ꿈나라로~
다음날 아침....................두둥
입을 꽉 다문채로 잠이 들은나 ㅋㅋㅋㅋㅋ
입을 땔라는 찰나.. "읍 윽! ㅇ그그ㅡ윽어ㅡㄹ더!?%&!@(#*!"
진짜..애는 안낳아봣지만...출산의 고통을 느끼는 듯한 그 그 알수없는 미묘한
pain이 제 신경을 타고 온몸으로 흐르는 거에요ㅠㅠㅠㅠ
와.................진짜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고통. 안겪어 본 사람 모릅니다
하루 죙일 밥도 못먹고.. 물도 못마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벌레~해갖고 ㅋㅋ입도 못다물고 최대한 입술과 이가 닿지 않도록ㅋㅋㅋ막 입벌리고 다니니까 침도 질질 흐르고 ㅋㅋㅋㅋㅋㅋ 진통제 작렬에 ㅋㅋㅋ 윽 ㅠㅠ
인중도 튀어나와서 애들이 붕어 같다고 놀리네요 -0-
이뻐지긴 힘든가봐요 진짜 ㅠㅠ 뭐가 아프냐고 막 애들한테 그랫엇는데
직접 당해보니..뼈를 깎는 고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벌써 교정한지 4개월정도 되가네요
어제 시험기간을 피해서 철사를 굵은걸로 갈고 왓는데
그 그 처음으 ㅣ고통이 되돌아 오고잇어요
흑흑..힘내라고 외쳐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