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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창원단감~~

HebeyA |2006.11.30 23:05
조회 129 |추천 0

 

 

 

경남 창원 단감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로 올해 첫 수출된다.

창원시는 12일 관내 정원단감수출영농법인(대표 안 명국)이 생산한 창원 단감 50t65, 7만 7000달러 어치를 동서무역을 통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처녀 수출하기 위해 이날 선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정원단감 조합법인은 지난 2003년 12월 창원시 북면 상천리에 설립됐으며 조합원 18명이 50여㏊에서 800t의 단감을 생산하고 있다. 법인은 또한 대만 홍콩 태국등지에도 올해 400t의 단감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번 유럽 진출 시도는  선박내 장기보관 문제로 실패.. 유럽내에서는 페르시아산의 작고말랑한 감(숟가락으로먹음), 우리나라는 아삭아삭한식감을 가진 단감과 홍시로만들어먹는 떫감(하찌야)이 선호된다고 볼수있다..

 

 

현재 창원단감은 친환경농산물(저농약-창원단감은 1년에 2번 미생물농약살포, 수확시 단감내 잔류농약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게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함)로 일반 농산물시장과 마트, 백화점 납품도 하고있다.

 

 

 

 

1. 단감의 효능
* 비타민 C가 풍부해 숙취해독과 멀미예방에 뛰어난 효과
* 비타민 A, C는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점막을 강하게 한다.
* 꾸준히 먹을 경우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 감즙우유 : 갑자기 혈압이 높아졌을 때 좋음
* 떫은 감즙 : 탄닌이 풍부해 뇌졸증을 예방
* 치질에 의한 출혈에 좋음
* 감잎 달인 물 : 눈의 피로를 풀어줌
* 떫은 땡감은 타박상, 화상, 동상, 벌에 쏘인데 등에 바르면 효과적
※ 위장이 찬 사람이나 산후 또는 병을 앓고 난 후에는 과식회피
※ 탄닌성분이 있어 과식할 경우 변비가 생기는 점에 유의


2. 숙취예방과 설사에 특효
감은 단감과 떫은감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단감은 따뜻한 지방에서 그리고 떫은감은 추운 지방에서 생산되나 단감을 추운 지방에서 기르면 떫은감이 된다. 단감과 떫은감은 당질함량의 차가 별로 없고, 그 대부분이 당분인 포도당, 과당 및 자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며 (30 ~ 40mg), 단감은 초가을에 수확하여 곧 생과로서 이용할 수 있으나 떫은감은 탄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몹시 떫어서 충분한 후숙 과정을 밟아 연시로 만들어 먹는다.
감은 설사를 멎게 하고 배탈을 낫게 해주며 지혈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숙취예방과 치료에도 좋은 식품이다. 감은 주로 생과로 이용하는데 저장성이 바쁜 감은 곶감으로 가공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3. 숙취를 해소시킨다.
* 감에는 숙취의 묘약이라 불리는 아미노산인 시스틴이 함유되어 있어 간장에서 일어나는 해독작용을 왕성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비타민 C는 사과의 8~10배나 들어있어 알코올로 손실된 비타민 C의 보충에 그만이다.

 

단감 잘 고르는 방법

* 고르는 방법
품종고유의 형상과 색깔을 지닌 것
크기가 크고 싱싱한 것
배꼽부분이 들어가지 않은 것
* 기타
비닐봉지에 떫은 감 4~5개당 사과 1개씩을 혼합보관하면 감의 떫은 맛이 제거됨

 

 

4. 감의 주성분은 당질로서 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이 많으며, 단감과 떫은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떫은맛의 성분은 디오스프린이라는 타닌 성분인데 디오스프린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쉽게 떫은맛을 나타낸다. 아세트알데히드가 타닌성분과 결합하여 불용성이 되면 떫은맛이 사라진다. 단감의 속이나 과피의 검은 점은 타닌이 불용화한 타닌세포의 변형이다. 비타민 A, B가 풍부하고 비타민 C는 100g 중에 30~50mg이 함유되어 있다. 그 밖에 펙틴,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과일의 색은 과피의 카로티노이드 색소에 의한 것인데, 짙은 주황색인 리코핀(lycopin)의 함유량은 가을의 일조조건과 관계가 있다. 서양에서는 감 먹기를 조심하고 있는데, 감의 타닌성분이 지방질과 작용하여 변을 굳게 하기 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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