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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면접 후기! Tip 을 공개합니다아!

비법 |2009.06.19 10:41
조회 11,979 |추천 0

 

 EPISODE. 15  삼성전자 입사에 가장중요한 면접전형

 

 안녕하세요 순천대학교 캠퍼스리포터 5기 권총장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동성"입니다.

 

 저번주에 1탄 서류전형에서 SSAT까지라는 기사를 쓰고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에

 

             2탄 가장 중요한 면접이라는 주제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1탄. 서류전형에서 면접까지의 내용을 안보셨다면??   클릭!! 클릭!!

 

 

         ★ 삼성전자 취업 후기 1탄 - 서류전형에서 SSAT 시험 대비까지..

 

          http://www.youngsamsung.com/campus.do?cmd=view&seq=5227

 

 

 자 그럼... 지금부터 삼성전자 취헙후기 2탄

 

여러분들께 삼성의 면접 전형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1. 면접의 유형..

 

 

 

-  개별면접 (인성면접)

 

  -  집단면접

 

  -  기술면접 (PT 면접)

 

  -  영어면접 (영어면접은 OPIC과 TOEIC SPEAKING로 대체 되어 사라짐)

 

 

 

    ★ 작년부터 영어면접을 없애고 영어회화 시험으로 대체된 사실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해외연수 경험이 없다? 영어회화에 자신이 없다? 영어에 자신이 없다?

        걱정하지마세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영어회화 시험 오픽과 스피킹 시험이 있는데

        결코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약 2~3주 정도 영어회화를 공부하면 되는데..

        그리고 SPEAKING 시험은 Tip이 있습니다.

        오전에 2타임 오후에 2타임해서 시험을 보는데... 오전시험은 문제가 똑같고..오후시험도

        오후시험끼리 문제가 똑같습니다.

 

        그 말은 ?? 친구랑 함께, 또는 아는 사람씨리 나누어서 시험을 보고 , 20분간의 간격에..

        시험문제를 알려주는 겁니다. 스피킹 시험은 갑작스런 상황에 바로 답해야 하기 때문에

        말이 바로 안나와 어렵지만... 이미 문제를 알고 어느정도 생각해 놓고 가면...회화 시험이

        회화시험이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___^

       

        그리고, 스피킹 관련 공부는 책으로 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고..

 

         영삼성의 OPIC Hi~ 코너나.. 현재의 영삼성 이벤트 중인..

 

        

 

   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얼마 전 부산대 캠리 readyman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하"군께서 올리신거 같은데..

 

   참고하세요 ^___^

 

 

 

 

 

 

 2. 면접에 들어가기 전...

 

 

 

 

  먼저,SSAT(삼성직무능력검사)를 통과하게 되면 양재역 주차장에서 모이게 됩니다.

 

그 자리에 모이면 출근하는 삼성맨들이 출퇴근용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때, 출퇴근용 버스를 타면 안되고, 면접자 들을 위해 따로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야 합니다.

 

물론, 면접을 함께 보러온 사람들이 경쟁자 이기는 하지만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면접에 대한

 

질문 같은 것들도 서로 공유하면서 긴장감을 푸는 것도 중요합니다.

 

 

 

면접이 몇일 동안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또 한마디 글을 올리면..

 

면접은 계열사 마다 다르겠지만 2009년 상반기에는 약 12일 정도의 기간동안 면접을 보게 되는데

 

첫번째와 두번째 날에는 석사와 인턴을 하셨던 분들이 대부분 면접을 보셨고

 

그 다음 날부터는 대학교 전공별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삼성전자라 그런지.. 3일째부터는

 

전자공학전공하던 분들이 대부분 이었구요. 나머지는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등등의 다양한 과들이

 

면접을 차례로 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오전조와 오후조에 의해서 하루에 2타임으로 나뉘어서 면접을 하게 되고,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안나고 틀리겠지만 오전조, 오후조 각각 약 100명정도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에 들어가면 조가 나뉩니다. 한조 에 10명씩 나뉘게 되는데.. 한번 같은 조가 되면

 

면접이 끝날때 까지 함께 다니게 됩니다.(집단, 개인, 토론 면접 다 함께 다닙니다)

 

그래서 조가 정해지면 같은조끼리 조그마한 덕담이나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 친해져서

 

긴장감을 풀어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면접자들 대부분이 에듀스나 위포트와 같은 취업 관련 사이트에서

 

     기업정보나 면접단계 분석 및 예상질문을 뽑아서 오기 때문에 서로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면접 때는 어떤 것을 물어볼 줄 잘 모르고 집단토론때는 팀원끼리의 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긴장감을 푸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때, 사회자를 정한다거나 어떤 식으로 결말을 지을지 미리 시나리오를 꾸며보는 것도

 

     집단토론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긴장하면 자신의 실력이 안나오니 긴장감을 빨리 풀고 현장 분위기에 적응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 사진 협조  : 대진대학교 캠퍼스리포터 5기 우다닥님

 

 

 

 

 

    ★   3 . 각 단계의 면접 전형과 대응법

 

 

 

  면접은 조 마다 면접을 보는 순서가 다릅니다.. 각 단계 별 면접에 대해서는 제가 면접을 봤던

 

 순서에 맞춰서 그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각 면접장에 들어가기전 인사 연습과.. 예의바르고 공손하고 활발한 인사하기..

 

  첫 인사가 면접자의 인상과 성격을 결정지어 버린다?

 

 어느 면접을 들어가도 처음에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문 앞에 서서 인사를 하게 되는데

 

 항상 자신감 있고 활기차고 당당한 목소리로 인사하는게 좋다 (안녕하십니까~(우렁차게))

 

 

 

 ⓐ 기술면접

 

 

  - 기술면접, 일명 PT 면접이라고 하는데 특정 주제에 관한 면접자 개개인의 발표로 면접자의

 

     문제 해결능력, 창의성, 전문성,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주목 받는 면접입니다.

 

     먼저, 어떠한 문제를 주고, 자료파악 및 대안을 찾는 프리젠테이션 면접이 아니라.

 

     어떠한 3가지 문제를 줍니다. 여기에는 큰 키워드만 적혀 있습니다.

 

     3가지 문제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그 문제에 속한 세부 문제들이 5~7문제 정도 주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40분정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10분 이내에 발표하게 됩니다.

 

    그리고 면접관은 실무에서 일하고 계시는 4~5명 정도의 면접관님들이 위치하고 있는 방에

 

    들어가 인사를 한 후, 화이트 보드를 이용해서 면접관님들에게 약 10분정도 설명을 하면

 

    그 뒤에 면접관님들의 질문 4~5개 정도를 하게 되고, 답변을 하면서 면접은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당황한 나머지 1/3 정도의 면접자들은 화이트 보드에 자신이 판서했던 내용들을

 

     지우라고 이야기를 듣는데.. 면접이 끝나면 깜박 잊고 나가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면접관들이 긴장해서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해서 이해를 해준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화이트보드를 깨끗하게 지우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는 멘트까지 날리면.. 차분하고 예의바른 면접자의 이미지를 받을 수 있겠죠?

   

 

    기출문제로는 TFT-LCD의 사이즈 확대와 규격표준화, 분자상태도와 결정 구조 변화,

 

    2.5세대와 3세대 이동통신의 차이점 설명 등 전자공학에 관련된 전공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  권총장님이 전하는 TIP

 

 

        면접전형이 여러날에 걸쳐서 진행되기 때문에 먼저 면접을 보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많은 글을 올립니다. (물론 문제 유출은 하지 않구요..) 헌데.. 기술면접, PT면접..

 

        전자공학도인데.. 생전 처음보는 용어가 나와서 말을 한마디도 못했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_- 설마~ 다들 경쟁자니까 낚을려고 그러겠지? 하고 생각하고 면접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OTL) 문제를 보는 순간.. 땀이 주르륵.. 났다는..

 

       저의 경우는 LCD 기술에 관련된 문제를 선택해서 요점을 정리했습니다.

 

       전 그나마 마지막 번호여서, 먼저 들어가신분들이 10분씩..10분씩.. 시간을 보낼때

 

       남들보다 조금 더 준비를 많이 할 수 있었던게 장점이 된 것 같습니다.

 

       기술면접을 할 때는 자기가 아는 것은 확실히 이야기 하고, 모르는 문제는 같은 조원

 

       분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대놓고 물어보면 안되겠죠.. -_-)

 

      제가 봤을때는 전국 어느 학교나 전공에 대한 지식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정확한

 

      답이나 지식 보다는 논리적 사고와 의사표현력이 중요시 되므로 어떻게 설명을 하는지

 

      초점을 두고 발표를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원하고자 하는 업계 동향이나 지원

 

      직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평소에 쌓아두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게

 

      설명한 후 3~4가지 핵심을 간경하게 짚어주는 것이 중요시 됩니다.

 

      그리고 시선처리, 손동작, 목소리 톤의 조절은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해 두시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LCD 관련 문제를 풀었는데..

 

     1. LCD란?(정의)

 

     2. 현재 사용되고 있는 LCD 응용 전자제품 설명 

  

     3. LCD의 동작원리와 세부문제에 대한 답변

 

     4. 일주일전 발표한 LED 동작원리~

 

     5. 영삼성에서 본 LED TV 개발팀 인터뷰에 관한 내용..

 

  전, 4번 5번 같은 내용은 전혀 문제에 있지 않았지만.. 삼성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추가적인 설명을 했었는데.. (정확하진 않겠지만.. 분명히 문제만 풀고 설명하는 지원자

 

   보다는 삼성의 주력 제품에 대한 정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  집단토론 면접

 

 

   -  면접자 여러명에게 특정 과제를 주어 면접자끼리 서로 토론을 전개시키고, 그 과정을

 

      면접관이 관찰하고 평가하는 면접으로, 집단토론 면접 시간은 보통..40분정도 되고

 

      면접자들이 토론을 벌이는 동안 면접관들은 그들의 발언 내용이나 제스처, 경청태도,

 

      발언태도 등을 유심히 살펴봄으로써 논리력, 사고력, 협동성, 판단력, 표현력, 조직적응력

 

      문제점해결능력, 창의성, 의사소통능력, 지도력 등에 의해 종합적인 평가를 합니다.

 

      집단토론은 의사소통 및 조정능력을 살피는데 역점을 두기 때문에 지나친 경쟁 심리는 피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조리 있게 펼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면접자의 말을 듣는 태도와 발언태도에 신경을 쓰며,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자칫

 

      주제와 연관성이 없는 이야기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가운데 면접관님들이 4~5명정도 앉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면접자들은

 

      한조가 10명이기 때문에 좌로 5명 우로 5명해서 V자 형으로 면접관님들을 향해 안게 됩니다.

 

  

  집단 토론을 하는 모습..

 

 

  2007년 학교에서 주최하는 취업캠프. 구례 송원리조트라는 곳에 가서 2박3일동안 취업특강을

 

  듣고 마지막 날 모의 면접을 하던 모습이었는데..실제 면접과는 다르게 이미 주제를 정해놓고

 

  그리고 다 정리를 해 놓고 나와서, 모두들 큰 떨림 없이 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 첨부 ~~)

 

 

 

 

 

     집단토론 면접장의 느낌을 이제 약간 아시겠나요? 면접관분들도 더 많으시고..

 

     각각의 면접관 님들은 개인용 노트북을 보시면서 면접진행 과정을 체크하게 됩니다.

 

     그리고 면접자들의 앞에는 긴 책상이 V자로 놓여져 있어서 자세를 잡기가 조금 용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단 토론이 끝나면 면접관님들 께서는 각자의 노트북에 있는 저희들의

 

     이력서를 보면서 다양한 질문(?)을 하게 되고 면접자들은 답변을 하고 면접이 끝나게 됩니다.

 

 

 

 

   ★  권총장님이 전하는 TIP

 

      - 먼저 집단토론 면접장 밖에서 종이 한장을 주면서 집단토론 주제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미리 보지 마세요~"라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주제만 슬쩍~ 미리 봐도..

 

        집단토론시 남들보다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어쨌든 면접장에 들어가게 되면, 단체로 인사를 한 후 자리에 착석하게 되는데..

 

        그때부터 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제를 확인하면 1~2분 이내에 자신의 입장이

 

        찬성인지 반대인지 입장을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찬성, 반대가 나뉘게 되면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발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타인의 의견도 귀를 귀울여야 하므로 종이의 뒷면에 나를 포함한 10칸으로 표를

 

        만든 후 면접자들의 이름을 적고, 어떤 근거를 드는지 적어 두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반대편 입장에 반대하는 나의 입장을 말할때는 ( ○○○ 님의 의견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 이런식으로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는 방법은, 상대방의 이름도 중시하고 상대방의 말까지 경청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되므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말을 할때는 고개를

 

        끄덕이는 제스처를 하는 것도 중요하고, 주위 사람들도 돌아가면서 한번씩 쳐다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당히 해야겠죠 ^___^ 정신없이 좌우로 흔드는 사람은 없을것..같네요 ^^)

 

        그리고 상대방이 나의 의견이 조금 잘못되었다라고 이야기 했어도 흥분하거나 화내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서로 이야기 하면서 25분쯤 되면 암묵적으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서로 조율하고, 결론을 말끔히 내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집단토론 면접은 혼자서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면접스터디나..

 

        학교내의 취업캠프 등을 통해 많은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인성면접 (임원면접 )

 

 

      -  면접자 한명을 불러 한 명의 면접관이 개별적으로 질의 응답하는 방법이고, 여러 면접관이

 

         면접자 한명에게 질문을 하기 때문에 개별에게 주어진 시간이 긴데, 보통 10~15분 정도

 

         소요 됩니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그 사람의 특성을 조목조목 알아내는 데 좋은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면접전형으로 쏜꼽히고 있고, 면접전형에서 가장 배점이 높은 부분입니다.

 

         대체로 처음 2~3분 정도는 "1분 자기소개"를 합니다. (거의 무조건 합니다 -_-;;)

 

         그리고 공통적인 질문으로 지망 동기나 직업관, 성격, 친구관계 등의 질문을 받습니다.

 

         면접관들은 이때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을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로 작업을 잘 해두셨다면

 

         어느정도의 대비는 된답니다. 면접관님들은 4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대부분 부드러우신

 

         말투로 면접을 편하게 하라고 해주십니다. 다른 기업의 압박 면접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대체로 삼성전자 개별 면접을 받으신 분들중에 압박 면접을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권총장님이 전하는 TIP

 

    먼저...1분 자기소개서는 1분안에 자기를 잘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은 코믹하면서도 귀에 쏙 쏙 들어오는 자기소개를 잘 만드시는데.. ㅜㅜ

 

 전, 아침6시 첫 차를 타고 서울에 갔는데, 그때까지도 1분 자기소개서를 준비하지 못하다가..

 

 서울에 도착할 때쯤.. 떠오른 아이디어로 만들었던 1분 자기소개 였습니다.

 

삼성이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인 "열린머리" 열린마음" 열린행동"을 갖춘 "열린사람" 이라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를 나타내고 싶었고, 많은 경험과 삼성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면접보기 일주일 전 세상에 LED TV를 처음으로 출시했었는데..

 

 

 

 

 

☆☆★ 짜짠~~저만의 유치한 1분 자기소개 공개!!★☆☆

 

"반짝반짝 LED 빛의 TV ,지금까지 TV와 선을 그었다." 항상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기술개발로

 

세계시장을 이끌어가는 삼성이란 기업을 보며 저도 삼성의 구성원이 되겠다는 막연할지 모르지만

 

확고한 비전을 가져왔습니다. 이론을 통한 전공공부와 세미나, 일본 및 중국 IT박람회를 통해

 

열린머리, 3년간 약 400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한 열린마음, 교내 4개동아리 활동과 영삼성캠퍼스

 

리포터를 통한 열린행동을 얻고, 이제는 모든 것을 갖춘 열린 사람으로 삼성에 입사해

 

저의 발전이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이런식의 이야기를 했었는데.. 벌써...3달정도가 지나가니.. 머릿 속에 기억이.. ㅜㅜ

 

그리고 1탄에서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분명히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을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을 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을 완벽히 적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뭔가 부족하고 보충설명이 없는 부분을 만들어 두어, 그 부분을 면접관님들께서 묻게 만드는

 

방법이 가장 중요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추가적인 Tip 공개 ★★★★★★★

   (권총장님은 인성면접 때 질문이 뭐가 나왔나요?)

 

 Q.(면접관님) 1학년 때 학점은... 1점대인데... 2,3,4학년때는 학점이 항상 4점이 넘네요?

      왜 그렇죠?  공부를 안한건가요?

 

 A.(권총장님) 그게... 저희 학교를 비하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자신의 전공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 보니.. 어느정도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잘 나온것 같습니다.

               

                    (대답을 한순간.. OTL.. 허걱..내가 무슨 말을 한거야? ㅜㅜ 바로 좌절 했다는..

                     아무리 면접에는 답이 없다고는 하지만.. 전형적인 답은 1학년때는 비전과 꿈이

                     명확히 잡혀져 있지 않아서 공부를 조금 소홀히 했고,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니 자연스레 학점이 잘 나왔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보통 사람이거늘.... OTL;;; 한없이 마음속으로 울었다는..)

 

Q.(면접관님)  아.....네........음..(잠시 할말을 잃으시고.. ㅜㅜ)

                   동아리 활동, 중소기업 인턴 등 이런 저런 활동 많이 하셨네요?

 

A.(권총장님)  어렸을 때는 매번 후회하던 경험을 많이 해서, 대학생활 동안에는 후회없이 보내고

                   싶어서 대학생때 할 수 있는 것을 즐기고 경험하려고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삼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게 되었고 정말 삼성에 대해 더욱 더 많이 알 수 있었고, 활동을

                   하면서 만난 전국 대학생들과의 인연이 제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Q.(면접관님)  종소기업에서 1년정도.. 인턴을 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한건가요?

                     거기선 무엇을 했죠?

 

 A.(권총장님) 네, RFID 관련 TAG를 만들고 설계하는 일을 했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무선전력

                    전송에 대해 연구하고, 5.6GHz의 고효율 렉테나를 설계하기 위해 HFSS와 ADS

                    툴을 이용해 패치 안테나를 사용해서 많은 연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연구실에서 교수님과 중소기업과 함께 연구를 한 것이라

                    인턴을 하기 위해 휴학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시간활용을 체계적으로 

                    하면서 연구원이 하는 업무에 대해 조금 이해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Q.(면접관님)  네..그럼 반도체 연구원에 지원했는데 , LCD 사업부 쪽으로 부서 배치를 받게

                    되면 어떡하실 건가요?

 

 A.(권총장님) 전, 전공에 흥미를 갖게 만들어준 과목이 "반도체 공학"이란 과목을 들으면서,

                    공부에 재미를 알았고, 반도체 실험 연구소에 들어가 전공세미나와 반도체 회로

                    설계를 해오면서 가장 자신있는 것이 반도체라 반도체를 지원했습니다. 만약에..

                    면접관님들께서 보시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LCD 연구쪽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 되시면,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는 신입사원으로서 더 노력해서 LCD 연구원

                    으로도 역량이 부족하지 않은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Q.(면접관님)  그러면 .. 이번 면접때 떨어지시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삼성에 다시 지원하실 건가요?

 

A.(권총장님)   저에게는 원래의 첫번째 목표는 삼성전자의 연구원으로 입사하는 것이었고, 만약

                     이번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다 하더라도, 제게 마지막 남은 2009년 하반기 채용때

                     다시 지원해 볼 것이며, 그 기회를 놓치게 되면, 실제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부서에서

                     연구하는 부분과 관련된 석사 공부를 하면서 계속적으로삼성입사에 도전할 것입니다.

 

 Q.(면접관님)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A.(권총장님)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___^

 

 

------이정도의 내용들이 기억이 나네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말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의 중요성은 다시한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약 1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정신없이 지나가 버려서

 

면접때 무슨말을 했는지도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면접이라는 것을 미리 미리 준비하고 연습한 사람이 면접을 보게 되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국내의 다른 기업인 L모 그룹이나 다른 그룹들은 직무적성 검사를 통과하더라도..

 

 면접시에 경쟁율이 보통 10:1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1개의 조에서 딱 1명이 뽑히는 것이지요

 

 그런걸 생각하면 정말 취업이 쉬운것 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삼성전자의 경우는 면접시 경쟁율이 2.5:1 정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약 2명중 1명이라..

 

 어때요? 여러분들도 삼성전자에 입사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2009년 삼성전자 상반기 면접은..2009년 4월 1일에 시작해 2009년 4월 14일쯤에 끝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4월 17일!! 면접 결과가 발표되었었죠!!

 

 

  그리고 마지막인 신체검사!!

 

  신체검사는 강북 삼성병원에서 받게 되는데, 먼저 온 순서대로 순번이 정해지고 신체검사를

 

  받게 됩니다. 물론 신체검사도 사람이 많아서 약 1주일 정도에 걸쳐서 나뉘어 신체검사를

 

  받습니다.

 

    4. 신체검사 전형 .

 

 

신체검사는 직무에 적합한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전형 단계로 삼성입사의 마지막 단계 입니다

 

 마지막 단계 까지 와서 신체검사에서 떨어지게 되면 억울하겠죠? 그래서 삼성병원에 가서 신체검사

 

 를 받기전에 보건소나 병원에 가셔서 종합검진을 마리 한번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고혈압이면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잠을 충분히 자주거나, 혈압약을 먹으면

 

고혈압에 대처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1. 키와 체중검사  (기계로~ )

 

  2. 시력검사  ( 시력과 색맹 )

 

  3. 혈압검사  ( 고혈압 저혈압 ..140까지는 혈압통과합니다.. ^^ 저 140나와서 고혈압인줄 알았는데

                      다행히 통과 되었어요 )

 

  4. 치아검사   (치아 상태보고, 스켈링 정기적으로 받는지 물어봅니다. )

 

  5. 심전도 검사

 

  6. 청각검사 

 

  7. 폐 검사   (엑스레이 찍습니다.)

 

  8. 소변검사

 

  9. 피검사

 

  

- 신체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면 재검을 받게 되고, 주위에는 재검까지 받는 사람은 있어도..

 

신체검사때 떨어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삼성은 우리나라의 1등 기업이 아닌 세계속의 초일류 기업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타 기업들 처럼 학교라는 이름의 타이틀을 보고 서류전형을 탈락시키는 곳이 아니라 누구나 학점

 

 3.0과 일정수준의 영어회화 능력 시험 점수만 있으면 SSAT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SSAT 시험에서

 

통과만 하면.. 약 2:1의 면접을 받게 되고 면접만 통과하면 여러분들도 세계속의 기업인 삼성의

 

구성원이 될 수 있습니다.

 

 

열정이 가득한 영삼성 회원 여러분들 삼성입사에 도전해서 함께 세계 기업의 구성원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순천대학교 캠퍼스 리포터 5기 권총장님

 

2009년 상반기 공채에 합격한 나만의 비결 -면접전형과 신체검사편-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은 기술과 전략도 중요하겠지만,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이나 취업을 하신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된 부분은 있지만..

 

그것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면접관님들의 주관적인 입장이 들어가기

 

때문에 성실하게,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흔히 좋다고 대답하는 좋은 답변을 하기 위해..

 

자신을 거짓포장하고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출처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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