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타지물일듯 생각하기도 그렇지만 일단은 음 머랄가... 장르가 좀 불분명하겠네요 이글은... 처음 글을 쓰는입장이고 맞춤법이나 어휘나 그런게 다소 부족합니다. 그리고 이글에나오는 종교적인단어는 개인적인 설정을 바탕으로했습니다..힘드네요 그래도 무엇인가를 쓴다는 즐거움때문에 올리게됐어요
로맨스일까나...암튼 옴겨서 올려봅니다... ^^;; -
### 샤이닝 ### 제 1 화 - 1편 천 사 강 림
아주 오래된 고리타분한 그런이야기...신화라던지..전설....믿거나말거나..라며 쓴웃음을 지어보는사람이 대부분일터인 21세기....지나가는사람들을 붙잡고 여자아이가 `저는 진짜 천사랍니다' 라고하면아마 어떤 표정들을 지을까....정신나간사람 이겠구나 라며 그냥 못본척하며 지나쳐가는게 당연하겠지...혹자는 당신이 천사면 나는 석가모니라오...아미타불..하며 짓궂은 말한마디 보태기도하겠지만... 내가 지금 완전 그런상황이야...에고 내가누구냐고?? 당연히 천사지.....나의 이름은 '키누엘라`청초하고 아름아운 미모의 소유자라고 내입으로 말하기는 좀 머하지만....일단은 중대한 사명을 품고 인간세상으로 내려왔지..그런데말이지 지금 내가 어느녀석을 붙잡고1시간동안 설득하고 있단말씀이야...아..속터져...생긴것은 꼭 세상 다살아봤다는 표정으로 날쳐다보지도 않는 건방진 녀석이 지금 내눈앞에 있단말이지...원래는 뭐....내 신분이 지상계에 알려지면 난처하기에 숨길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짐꾸려서 이사온지 하루도 안지나서 들통나게 생겼단 말씀이지..
아니...머 들통났다기보다는..이 건방진녀석 때문에 내입으로 이야기하고 있는거지만...아주 열이 받을때로 받았단말씀이지.. 그녀석이누구냐고? 내가 돌바줘야할녀석이자 이웃사촌이라고해야할까..암튼 이녀석이 사이좋은 이웃사촌만들기계획에 재를뿌려서말이지...내가 수호천사의 임무를 수행할 보호대상에 대해서 머랄까 좀더 알고싶었기에 이사끝나고 나서 요앞 빵집서 한조각구입한 케익을 접시에담아서 그녀석의 집초인종을 눌렀더니...
-잡상인물건은 안사요
라네..그리고 그게 끝이야..나참 말도 들어볼생각도 안하넹.....완전 무시당한거야 그녀석에게..생각만해도 은근히 열이났지만...
-참아야지 나는 천사인걸..인간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천사~!!
라고생각하며 사이좋은 이웃사촌계획 2단계작전을 실행하게된거야...허나 물먹었지 보기좋게..에휴..
저녁무렵에 나는 쓸일도 없는 망치를 빌린다는 좀 고전적인수법까지 생각하며 그녀석의집 초인종을
눌렀지...빌려놓고 돌려주며 빵부스러기좀 주며 어케사나 구경할려고...
-누구세요?
- 저...저기..죄송한데요..이웃에 이사온 사람인데요..망치좀 빌려주실수없나요??
-없는데요..
그리고 나서의 긴침묵....집에 망치가 없다는게 말이되냐고..정말이지..
(아~!! 신이시여~~ 시험에들지말게하소서~!!)
황당한거지...이렇게 매정하기 짝이없는 녀석을 돌보는 임무라니...내가 저녀석의 수호천사라니...물릴수만있다면 당장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하게끔 하는 저녀석...정말이지 밉다...
나는 말이지 신들이사는 세계 즉 `신계'에서 제 6 계급 능천사 카마엘님의 군단중에 파괴의천사의 일원으로서 활동중이었거든...천사라고해도 다 똑같은게아냐...머랄까나... 일종의 체계가 있다고 생각하면되려나....천사들을 각기 특성과 사명에따라 분류하는데 총 9계층으로 되어있지..머 특급비밀이지만 이번에한해서 딱 1번만 말해주지..내가 말해줬다는 이야기 다른천사에겐 비밀이야~천사계층 계보라면 계보랄까..종류별로 나열하면 ..제1천사 세라핌(치천사).제2천사 케루빔(지천사).제3천사 트론즈(좌천사).제4천사 도미니온즈(주천사).제5천사 바츄즈(역천사).제6천사 파워즈(능천사).제7천사 프린시펄리티즈(권천사).제8천사 아켄젤즈(대천사).제9천사 엔젤즈(천사)..가있지 이중에서 가장 큰역활을 담당하고 인간과 전능신의
중계자역활을담당하며 실세를쥐고 있는분들이 제8천사 아켄젤스..일명 대천사 라고도하지..이분들의
모습을 한번만 이라도 가까이서 뵙고 싶은게 나의 소박한 꿈이라면 꿈이지...그만큼 존경을 받는분들이야 ..지금의 제9천사 `엔젤즈'인나로서는 힘든꿈 일지도 모르지만...제6천사 카마엘님직속 파괴의천사군단의 일원이 아니었냐고?? 얼마전까지는그랬지..만... 대형사고를 한껀 터트리는바람에 이모양이된거라오..제6천사계급소속에서 제9급천사 계열로 강등되어 수호천사의 임무를 부여받아서 왔다는 사실이 여행기분을 나게하지는 않지만서도...덕분에 그래도 인간세상을 구경할수있는 좋은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는말씀..그나저나 이녀석이 문제야..문제 누구냐고묻지는않겠지? 청순가련한 모습의 소녀의 모습을가진 나에게 눈길조차 안주는 이녀석에게 내가 지금까지 한이야기를 그대로 이야기하게된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단 말씀 잠자는사자..아니 천사의 콧털을 건드리는것도 유분수지.. 자자 잘들어봐..다음날이었어..글세 이녀석을 슈퍼에서 만나게된거야.... 나는 첨부터 약간의 정보와 자료를통해 이넘을 알고있었기에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었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일단 나는 모른척 슬그머니 그녀석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거든 계산대에 가길래 나도 부랴부랴 챙겨서 따라갔지.. 무엇을 샀을까나 무엇을 좋아할까나..슬적 곁눈질을해봤는데....라면공장 사장 아들도 아니고 먼넘의 라면만 왕창골랐을까잉~다른건 하나도 없네....계산대에서 계산을 마친 그녀석이 라면을 봉투에 넣고 있을때 문밖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나는거야 잘들어보니 싸우는소리 같기도 하고 말이지.. 그녀석은 봉투를 들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고있네.. 나도 부랴부랴 계산을 마치고....머샀냐고?? 뻔하지 군것질거리지..나가보니 과관이었어 유치원생 정도의 꼬맹이 사내아이들이 같은 또래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것같은 분위기였어 이런거는
척보면알지...요즘유행한다는 왕따인지 그런거아니겠어 내가 그냥 보고 지나칠수가 없지 나는 말이지
정의를 위해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그런 존재이니까..그런데 그게 말이지 상황이 참으로 ...어처구니가..없는..그녀석이 세명의 꼬맹이들을 도끼눈으로 처다보며 다가가니깐... 다들 겁을 집어먹고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고 있는거야...왠지 이녀석...불길하다는 기분이 문득 스치던 날이었지...길가에 있던 그여자아이는 그녀석을보자 갑자기 눈물을 글성이며 그녀석에게 달려가 안기는거있지...헛...설마 그녀석 딸?? 인거야?? 설마.. 내가 넘겨받은 공식자료에는 19세의 미혼남성이며 혼자살고 고등학교다닌다는것과 사진 달랑 한장 ...뿐이었는데.....천상계의 정보망이 틀릴리가 없는데...이런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다니 흑흑 미혼남성이래서 기대를..했었...아니지 나는 천사로서의 사명을 완수해야하는 몸.. 인간에게
흑심??을 품어선 안되는존재...그래도 왠지 맥이 빠지넹....휴..
-아앙~ 성진오빠~!
아아앗...오빠...?! 아...딸내미는 아니었던거구낭....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 안되지 어디까지나 천상계정보망의 신뢰성회복에 의의를 둬야한다고 나는 생각하는거야 오해말도록 에헴..아차차 ..그녀석의 이름은 이성진 이라고 쓰여있었고.. 그다지 큰키도 아니고 먼가.. 자신의신체 사방 1m내에 접근금지라는듯한 분위기를 가진 건방진 도끼눈의 고등학생...이게 그녀석의 지금의 모습이야..
-야 울지마라 시끄럽다 너는 볼때마다 울지않는날은 없는거냐?!!
-머야 바보오빠~!
-울보여우!
-칫이..재네들이 천사님이 없다고 하잖아 천사님은 하늘나라에서
우릴지켜본다고 선생님이 말했는데 아니라고 하잖아
-머야 겨우그런 거냐? 천사라는거는 어린 코흘리게나 믿는거다..
-아니야! 그렇지않아 선생님이 천사님은 꼭 있다고했어 선생님은 거짓말안해~!
-참..아이들에게 허황된 생각을 하게만드는 사람이 아직도 있긴있구나
아....여기까지의 대화를 잠자코 듣고 있어보려하는데 듣는 천사 무지 섭하네...머야 저녀석 순진한 어린아이의 믿음을 그딴식으로 받아들이다니 ...너무하잖아 정말이지
-저기요 너무하시는것 아니에요!
나도 모르게 그녀석을향해서 한마디 쏴붙이고 있는 나...그녀석은 순간 어리둥절한 표정을 ..
-순진한 아이에게 너무 심한 말씀아닌가요 아이들의 순수함을 그런식으로..
한마디도 안하고 나를 잡아먹을듯한 도끼눈을 뜨고 쳐다보고만있는 그녀석 ...눈물글썽이던 여자아이도
흘리던 눈물을 멈추고 나를 쳐다보기만할뿐...잠시 그런상태는 지속되었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어...먼가 큰일이 벌어질듯한 분위기속에서 그녀석은 라면이든 봉지를 들고는 뒤돌아서서 아파트로 걷기시작했고 여자아이도 이내 그녀석을 따라가기시작했고...
(머시여 이게...또 무시당한거야 나는...아 진짜...이것이 천사를 뭘로보고 무시를하는거야 !)
순간 오기가 발동한 나는 뛰어가 그녀석의 정면을 가로막고 나도 도끼눈으로 그녀석을 째려보았어 잡아먹을수 있으려나 .. 하하....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나도 한 도끼눈한단 말씀이야..이녀석...
-비켜
차가운 말투였다. 마치 눈보라가 몰아치는듯한..
-저 아이에게 사과하세요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지?
-너무하잖아요 천사가 거짓된존재가 아닌데 아이에게 상처주는말이잖아요!
-시끄러워 설교는 듣고싶지않아
-천사가 진정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귀찮쿤...남의일에 참견하길 좋아하나?
차가운 눈동자 일그러진 표정 그리고 차가운 말투...왠지모르게 숨이막혀 오는듯했다..악마와의 싸움에서조차 이런적은 없엇는데...악마보다 더한 녀석이라는것인가...내가 이런녀석을 지키기위해 이곳으로 오게된것인가...나도모르게 허무한마음이 들었다 .잔뜩 기대감을 갇고 새 생활을 시작해보자고 다짐한 그..다음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