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처럼 ㅋㅋㅋ
24살 먹음 디자인2년자 직딩녀 입니다 ㅋㅋㅋ
그냥 판 보다가 ㅋㅋ 갑자기 옛날일이 생각나서..........
때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였나??ㅋㅋㅋ
엄청 추운 겨울이였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다세대 주택1층에 살지만
옛날엔 다세대주택 2층에 살았어요 ㅋㅋㅋ
날이 너무 추워져서
장농속에서 장갑을꺼내서
끼고 친구들이랑 놀러갈라고
2층 에서1 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난간에 팔을 걸치고
열심히 장갑의 먼지를 털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톽톽톽~~
먼지나게 털고있는데
골목 끝좀에 한 초등학교1학년 쯤으로 보이는 꼬마가 ㅋㅋㅋㅋㅋ
머뭇머뭇 거리더니
손을 막 흔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응 뭐임???
저는 하던일 계속하면서 ㅋㅋㅋ 장갑털면서
내가 아는 동네동생인가 싶어서 계속봤는데
생판 모르는 꼬마가...가던길 계속 가다가...
뒤돌아 보고 머뭇머뭇 거리다 또 손을 흔들고..
또 몇 발자국 안가서 뒤돌아보더니 막 손 흔들고 ....
알고보니 ㅋㅋ
제가 장갑을 터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서 막 손 흔드는건지 알았나 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뭇..머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답은 해줘야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운 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계단 딩굴면서 웃었던 기억이........................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