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밑에 박해일이라는분이 26여자한테 낚였다고해서..
나도 한번 .. 낚인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쯤인가 친구들 2명과 게임방에서 피파를 조지고 있었지요
근데 어떤 친구가 자기 4:1로 술먹고있다고.. (여자가4)
빨리 오라는겁니다. 저까지해서 겜방에 3명있으니까.. 셋이 딱가면
4:4 .. 라인확실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나가서 친구 차타고 슝 갔죠. 그긴거리를 줫나게 쏴서 5분만에 도착
서서히 라인이 잡혀가기 시작하고......
그중 어떤 적극적인 여자애 한명이 제 옆에 앉더라구요
같이 러브샷하자고하고 자꾸 허벅지를 쓰다듬고.... 팔짱끼면서....
핸드폰 뺏더니 자기번호 이쁜이로 저장해놓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것도 솔직히 이뻣습니다. 여자친구도 없던찰나에 잘만났다 싶어서
전 미래의 생각에 푹빠졌죠
술자리가 끝나고 노래방에갔습니다
나름대로 보컬이였던 전~ 세레나데마냥 멋지게 불러줬죠
물론 노래방에서도 제 옆에 앉아서 박수치고 난리도 아니였죠
들뜬 마음을 숨기면서 노래방이 끝났고..
지하였기에 천천히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막 뛰어가더라구요 노래방입구 앞으로
"자기야~" 이러면서......
남자친구가 데릴러 왔더군요
ㅅㅂㄴㅇ 그러면 왜 나한테 추파날린거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