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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슴이 뛰네요..

샹켄시롤 |2009.06.21 20:49
조회 529 |추천 0

안녕하세요

 

방년 나이 25살의 한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여자분의 마음을 알고 싶어

 

이렇게 글 써봅니다..

 

저는 친구와 항상 가는 게임방이있습니다.

 

한떄는 너무 자주가서 두달을 꾸준히 다닌것같습니다

 

처음엔 남자 알바들밖에없었는데 다니다보니까 평일에 여자알바로

 

바뀌더니 주말에도 또다른 여자알바가 하는걸 보게되었습니다.

 

저는..주말알바에게 꽂혓고 결국 고백을 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제가 소심한 완전 트리플 A형이라..어떻게 말해야될지몰라

 

네이버도 뒤지며 정말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결국 쪽지를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팬시점에 들어가 쪽지를 사서..

 

친구네로 향했습니다. 워낙 꾸미질 못해서 친구에게 도움요청을 했지요..

 

머리도 만지고..눈썹(?)도 다듬고...아주 있는 멋은 다 냈더래지요~

 

준비완료하고 고우투더 겟섬 알바녀가 일하는 게임방에갔지요

 

같이 일하는 형하고 있길래...일단 1시간하고~ 눈치를 봐가며 혼자일때~!계산하로가서~

 

계산했지요..순간 쪽지를 줘야하는데~ 멍~~~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못줄것같은 느낌..그러나 용기를 냈답니다. "저기 이거 시간나실때..읽어보세요.."

 

하고 줬는데..그냥 무덤덤한 표정으로..고개만 살짝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민망해 밖으로뛰쳐나갔죠...왠지 후회스럽기도하고 후련하기도하고..

 

안되면 안되는거지란~생각을 하고 또 했지만 마음이 가라앉질 않더라구요..

 

그게 2시간전... 게임방이 바쁘긴하지만..이제 문자 한통 줄때도 되지않았을까요..?

 

12시에 퇴근인거같던데..오늘 문자나 연락이 과연올지...너무 떨립니다.

 

문자하나올때마다 철렁한답니다..너무 떨리네요~!

 

만약에~!!문자가온다면!! 후기한번쓰겠습니다..제발..연락오기를 기다리는

 

한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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