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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좀 봐주세요

8월엄마 |2004.05.29 11:23
조회 490 |추천 0

직장을 다니는 8월의 엄마입니다. 배도 많이 나오고 걷기도, 앉아있기도,서있기도

모든게 임신전의 날라다녔던,,그때가 아~~`

그래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잘 노는 애를 생각하면 웃음이 절루 나고..이게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루 납니다 

28주입니다. 엄마를 닮았다고 했거든요^^성공했죠 

요즘 아이가 잘 노는데 엊그제 부턴 노는 태동이 좀 둔해졌습니다.

잘놀다가 좀 둔해지니까 별게 걱정이 됩니다//

힘들어서 좀 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직장에 오시는 분들이 배모양이, 얼굴이, 엉덩이가, 아들이다고  막 그러시는거예요,,

사실은 태몽도 시어머니가 신랑,시아주머님 가질때 꾸셨던 꿈을 똑같이 꾸셔서,

감을 몇개정도 타셨다고,,주위분들도 다 아들이라고 그러셨는데..

입덧도 아예안하고 지금 잘때도 옆으로는 거의 못자거든요,,옆으로 자면 배가 단단해져서

배 모양이 희안해져요??다들 그러세요^^ 반듯이 누우면 편하고

그래서 아들같다고 하면 우리딸이 서운해서 어찌하나??귀막아라고 막 그러는데.. 

병원에선 엄마 닮었다고 했는데...그래서 손님들이 막 물어오면 대답하기가

좀 힘이 듭니다...어찌해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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