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친구이야기입니다.
친구들 깜짝놀래키는걸 낙으로 사는 약간 돌아이틱한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만약에 둘있음 한놈 죽였을듯...
놀래키는것도 얼마나 타이밍 좋게 하는지
심장이 멎을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요.
하루는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친구와 커피를 뽑아 마시면서
교실로 들러가는데 갑자기 튀어 올라나와서
친구와저는 너무 놀란나머지 커피를 엎고 말았지요.
옷에묻은 커피를 친구와 화장실에서 닦으며 약속을 했습니다.
저놈 아주 엿되게 만들기로....
그런데 의외로 그날이 금방왔습니다.
점심후 친구들과 모여서 교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이 돌아이놈이 앞문으로 막뛰어가는겁니다.
우린 모지??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여닫이문 위에 매달리는겁니다!!!
그때 갑자기 열리는문. '웍!!!!!!!'
들어오다가 놀라는 친구....
그리고 친구뒤에서 튀어나오는 무수한 손과 발의 잔상...
퍽퍽퍽퍽. 짝짝짝짝짝... 무한콤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은 정말 지존이다!!!!!!!!!!
체육선생님을 놀린겁니다. 진짜 대단하다.대단하다.
암튼 교무실에 지도실까지 가서 줄빠따를 맞고
돌아온친구.. ㅋㅋㅋㅋㅋ
'야 너 좀 짱이다' 친구들이 난리가 났죠.
근데 그 돌아이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더 놀랬따고....
사실은 친구랑 짜고 친구가 한놈 데리고 오기로 했었다고...
근데 그친구가 복도에서 띄다가 걸려서 체육쌤한테 끌려왔따고.
문에 매달려서 문이 열리는데 체육쌤을 보고 저도 모르게 소리질렀다고
그렇게 맞을줄은 몰랐다고....
ㅋㅋㅋㅋㅋ 인과응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