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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옆집개때문에 돌아버릴거같네요. ㅡㅡ

돌아온안톤... |2009.06.22 14:30
조회 47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에 가끔와서 눈팅만하던 21살 처자입니다. (처음은 다들 이렇게;;ㅎㅎ)

 

뭐 거치장한 앞인사는 이걸로 줄이고 바로 이야기 시작할게요.

 

저희집옆에는 빌라들이 들어서있습니다. 저희집도 자그마한 빌라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사온 아랫집에 개가 아침밤낮으로 할것없이 짖어대는겁니다.

 

제가 동물을 정말 사랑하긴하지만 계속 짖어대니 인내심에 금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아랫집에가서 개좀 안짖게좀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이야기까지했는데

 

개니까 짖는거지 개가 짖는걸 어쩌냡니다 참나... ㅡㅡ

 

요새는 뭐 개 안짖게되는 수술인가? 뭐 그런거도있잖아요 개키우려면 그런거라도 시키던가

 

할것이지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네요 어ㅋ이ㅋ가ㅋ 없ㅋ어ㅋ서ㅋ

 

그러다가 어제 점심시간쯤에  집에 올라가려고 계단을 오르는데

 

아랫집문이 열려있고 개가 계단쪽에서 있더라구요.

 

가뜩이나 기분도 우울한날이었는데 절보니 또 짖어대는 개를 보고있자니

 

'이눔 잘걸렸다!!'라는 생각이들면서 동시에 저도모르게 개를 차버렸습니다 ㅡㅡ

 

뭐 한방 맞으니까 집으로 도망들어가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나와서 지랄을해대는거에요ㅋㅋ

 

당신이 뭔데 우리 시크?였나? 아무튼 개를 때리냐구요 ㅡㅡ

 

그래서  "그러게 개 안짖게 하랬잖아요^^" 라고하니까

이미친아줌마가 지화가 머리끝까지 뻣혓는지 경찰에 신고하더라구요.

 

경찰이 와서 자초지종을 설명을했는데 경찰은 말릴생각도 안하고 내가 잘못했다고

 

아줌마편만 드는거에요 ㅡㅡ 와 완전 어이없어서,..

 

솔직히 공용주택에서 개키우는거 개안짖게하는거는 매너아닌가요?

 

기본이 안되있어 기본이. ,ㅡㅡ

 

아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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