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그계좌를 사용안했기때문에 휴대폰요금을
통신사에 있는 가상계좌로 다달이 액수만큼 직접입금해왔는데요.
오랜시간 결제처리가 안되는 통장이라 그마저도 연동이 끊어져서
사용하는 타은행 통장으로 자동이체를 바꿨거든요.
근데 그전에 제가 사용한 휴대폰이 단말기할부와 미납요금이 있었대요.
전 그요금이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에 합산되어 다달이 날아온건줄 알고있었고요.
(휴대폰을 바꾼지 일년이되가는데도 딱히 미납에 관한 연락이 없었거든요.)
근데 며칠전 아예 안쓰는 통장이라 지인이 급한돈좀 맡아달라해서 거기에 돈을 넣어놨는데
저도 모르는사이에 전 핸드폰의 휴대폰요금과 단말기할부금 남은것을
이번 1월까지 대납했었다고 넣자마자 그돈을 카드사측에서 가져가버렸네요.
제돈도 아니고 정말 급한돈인데다가 그 액수가 총 오십만원을 넘어버리니 미치겠네요.
카드사 측에선 그부분이 올해부터 시정되서 올해부턴 그런일이 없다고
그 전에 결제한 건 이미 결제된부분이라 환불은 불가하다고 하고,
전 체크카드를 사용한건데(심지어 인터넷뱅킹도 신청안해놓은)
잔고도 없는 통장에서 마음대로 결제했다는게 이해가안돼요.
카드사측에선 안그래도 10월쯤 제쪽으로 연락을 취했는데 다른분이 받았었다는
기록이 남았다고 자기들 측에선 연락을 시도했다고 말하는데요.
제상식엔 10월부터 연락도 안되는 사람요금을 1월까지 무작정 내주고있었나는것도 우습네요.
그쪽에서 아예 결제를 안했으면 저한테 통신사에서 연락이 왔을테고
그랬으면 제가 그사실을 알고 밀린 대금을 납부했을텐데 일년가까이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라
소름도 끼치고 당장 오십만원을 어디서 구하나 막막하기도하고
그쪽 채권담당자가 전화해서 신용불량될뻔한거 자기들이 결제해줘서
안된거 아니냐는식으로까지 말하는데 정말 너무나 어이가없고 화가납니다.
신용불량자가 되기전에 제가 알았으면 당연히 해결을 했을테고
신용불량자가 되든 어쨌든 당연히 그부분은 제가 통보받고 제가 해결해야하는거지
잔고도 없는 통장에서 멋대로 결제해줄 문제는 아니잖아요.
애초에 그런 설명하나 못받았는데- 죄송하지만 해결해드릴순 없네요 라네요.
하루종일 통신사로 은행으로 카드사로 서로 담당자가 아니라며 미루기만 하더니
결국 전화와서 한다는소리가 "그 돈을 직접납부하고 그전돈을 돌려받으시면 되겠네요"
그럴거면 미쳤다고 직접찾아가서 그 번거로운짓을 하겠습니까. 그냥 그돈을 쓰지.
제가 무지한탓에 답답하고 대책도 안서서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이경우에 제가 환불받을수있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