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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간지드러머 |2009.06.23 01:25
조회 475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에 톡과 판을 즐겨보던 한 남자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한다면.. 키는175정도.. 몸무게는.. 50Kg? ( 그래서 공익입니다..)

 얼굴은 남자 라는것을 알려주는 얼굴이구요.. 성격은 겉으로는 밝으나 좋아하는사람앞에서..

 지나가는 개미보다 소심합니다..ㅜ

 바로 이것때문에 톡톡 지식인분들께 조언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안써주면 난 뭐?? (ㅂX)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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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용이므로.. 싫으신분은 뒤로..ㅜ)

일단은.. 원조교제소리도 나올거같지만..

고2학생을 좋아하게됐습니다.. (3살차이네요..?)

흠.. 처음 만난거는 고1이였던거 같아요.. 그냥 이쁘장한 동생이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근래.. 여자에 눈의 트기 시작하면서.. 그 아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녀의 성격은.. 내성적이면서, 주어진일이있으면 빼거나 하지 않고,

자신의 꿈인 세계여행을 가고싶어하는 아이입니다. 친구들도 꽤 많은편이고

대화하면 괜찮게 하는데.. 문자로는 답장이 잘 안오더라구요..

 

요새 지인의 도움으로 문자를 보내는 용기는 얻어서 작업아닌 작업을 하고있지만.....

미적지근한 답변만 날아옵니다..

주제는 "달"입니다. 잘되게 된다면 .. 달에관한 추억이 생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나 "달이 참 밝구나.ㅋ"

그녀 "갑자기달? ㅋㅋㅋ"

나 "그냥 밝은거 같아서~ 근데 오늘교회 왜 안나온거야?"

그녀 "못일어나써;;ㅜ"

나 "헉.. 그렇구나.. 지금 공부중이니?" (독서실다니는...)

그녀 "지금집에가고이써ㅋㅋㅋ"

나 "밤중인데 걸어가구 있는거야? 위험한데.." (집과의 거리가 좀 먼..)

그녀 "버스ㅋㅋㅋ 지금은당연히못걸어가지ㅋ"

나 "다행이네.. 피곤하지않아??ㅋ"

그녀 "이제이거는별거아니야ㅋㅋㅋ적응완전되써"

나 "배는 안고파? 늦게까지 공부했잖아~"

그녀 "아까먹었는데 또고프네ㅋㅋㅋ"

나 "밥.. 언넝집들어가서 밥묵어야겠네~^^: "

그녀 "그래야겠다ㅋㅋㅋ"

나 "엉냐~ 다음주에 늦지않게 모닝콜좀 하구자~ "

그녀 "코닝콜도소용업써ㅋ 걍 노력해볼께"

나 "오빠가 해줄까?ㅎ"

.

.

.

 

이문자는 처음보냈던 문자이고요.. 이 이후로 2주동안은 문자로는 연락이 안오네요...

그리고 일정시간마다(일주일에 한번정도..?) 문자를 보냈는데..

보낼때마다 답장이 없더라구요..ㅜ

교회에서 만나도 선생님 신분과 학생이라서 따로 얘기할 시간도 없어서 인사만하고..

 

지금이 고2라서 다행이지.. 수능공부하는 고3이 아닌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이 아이 잡아보려고 하는데.. 어떤방법이 좋을지 모르곘네요..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은 많이 들지만.. 딱 맘에드는것이 하나두 없네요..ㅜ

 

톡 형님 누님(경험많은 동생들..) 저같은상황 글로만 써서 상황이 어떤지는 짐작만 할거 같네요..

하지만.. 형님누님들이 생각하셔서 생각나는 답변도 허투루 보지 않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조언좀 부탁드려요...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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