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롯데백화점에 세일이 있다해서 친구랑 쇼핑갔는데...
여름이 다가오니 입을옷,신발이 마땅치 않아 세일품 열씨미 보러 다녔죠
불경기라 그런지 대부분 상품들 신상이라도 거의 30%이상 할인하더라구요 어른들껀
제꺼랑 남편꺼 싼거 잘 골랐다는 기쁨에 딸아이가 요즘 한창 원피스 타령을 하는지라
아이옷 매장에도 들러봤죠...
매대 상품은 거의 아기옷이나 남자애들 옷밖에 없어 원피스가 넘 이쁜 곳이 있길래 가봤더니
셜리**라고 일본수입 브랜드라더군요...
옷들이 넘 예쁨깜찍하고 한창 신데렐라 인어공주에 빠져 있는 우리 딸이 딱 좋아할 스탈이더만요 ^^;
빨간 원피스를 하도 권유하길래 무심코 가격보니 230,000 원 허걱,,,,캑
제일 싼 나시티가 9만 8천원.. 무신 애들 옷이 이리도 비싼건쥐 ㅡ_ㅡ;
그와중에 옆에 젋은 새댁 4살배기 딸 하나 데리고 와서는 애가 들고 있는 인형이랑 어울리는
원피스를 고른다고 점원이 여러 옷을 보이고있더군요... 흐미
그꼬마가 입고 있는건 아까 가격에 놀란 그 원피스이고... >0<
제게 옷을 보여주던 점원도 안살것같으니 건성으로 안내하고 뭣해서 나왔지만
정말 옷 가격 너무 하네요... 애들옷 크면 작아서 오래 입히지도 못하는데...
옆에 모*매장도 가격은 허걱 마찬가지고..
쪼매 브랜드 있다하면 모가 그리 가격이 비싼건쥐...
물론 돈맣은 아까 그런 새댁같은 사람은 이런거 비싼축에도 안들겠지만, 우씨 딸래미 이쁘게 입히려다
맘에 상처만 받았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