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ㅋ_ㅋ
서울에사는 Y대생 20살 여자입니당.
제가 판을 처음 써봐서요 ㅠㅠ_ㅠ0-ㅠ
요즘 제게 일어난 , 저에겐 무서웠던 경험을 올려봐용
재미없ㅇㅓ도 억지로 재미있게 봐주세요 ㅋㅋㅋㅋ
1 ) 아. 대학교 친구들이랑 천호역에서 놀다가
저랑 아는오빠랑 둘이 집을 가게 됐어요.
저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살구요, 그 오빠는 서울대 입구를 살아요,
방향이 같아서 지하철을 타고 가려고 했는데 천호에서 2호선타러 잠실로 이동!! 고고싱
근데 ㅠㅠ 잠실역에서 오빠랑 저랑 화장실을 가게 됐는데요
오빠는 남자화장실을 갔고 저는 이제 여자화장실을 갔어요.
분 명 히 여자화장실엔 아무도 없었고 ㅠㅠ 누군가 있는 느낌도 못받았거덩여 ㅠ0-ㅠ0-ㅠㅠ
제가 구석을 좋아해서 화장실도 구석을 들어갔어요
볼 일 보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
화장실 들어가면 아시겠지만 바닥이랑 화장실문 사이에 공간이 있잖아요
근데 거기에 옅은 그림자가
← ← → → →
이렇게 슈슈슈슈슝 하고 지나가는거에요 ㅠㅠ
처음엔 제 그림자인줄 알고 막 이리저리 움직여 봤는데 제 그림자는 절대 아닌거에여 ㅠ0-ㅠ0
잘못 봤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또 다시 옅은 그림자가
← ← → → →
또 이렇게 슈슈슈슈슝슝슈유슈유유슈 하고 ㅠ0-ㅠ0-ㅠ0ㅠ
또 지나가는거에여 ㅠㅠㅠㅠㅠㅠ
발소리도 전혀 안들리고 고요했구요 인기척도 안느껴졌는데 ㅠ0-ㅠ0ㅠ 완전 ㅠ-0ㅠ-
무서워가꾸 그렇게 한참있다가 후다닥 나가서 절 기다리는 오빠한테
화장실에서 이래이래 했다니깐 말이 되는 소릴하라면서 막 비우속 ㅠ0-ㅠ0-ㅠ
난 진짜 무서웠는데 말이죠 0-ㅠ0-ㅠㅠ-ㅠ
2 ) 이건 뭐 환청인데여 .. 학교 친구들이랑 버스를 타고있었는데
제 친구가 제 옆에 앉고 문자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막 그거 있잖아요 지지직 거리면서 막 쌀 흔드는 소리같달까 ㅠ0ㅠ-0ㅠ
쓰으으으윽... 이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아주 큰소리로 아주 또렷하게....
제가 옆에 친구한테 너 방금 이소리 들었냐고 무슨소리지 이거 라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못들었다고하는거에여 ㅠ0ㅠ-0ㅠㅠ
난 아주 잘들었는데 ㅠ0-ㅠ0-ㅠ
옆의자에 앉아있던 언니도 못들었다고 무슨소리냐 하고 ㅠㅠ
3 ) 이건 ...... 완전 무서웠어염 ...............
제가 예전에 친구랑 커플 핸드폰줄 하자고 산 인형이 있어용
요렇게 생긴 인형인데여 저 인형 배딱지를 눌러대면
뽀오오옵쪽!! 알~라~뷰~~~>_< 라는 소리가 나와염!!!!!!
지금은 핸드폰 고리가 뜯겨서 잊혀진지 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서
그냥 컴퓨터 책상 구석에 쳐박아 놨었는데염
제가 방학만 되면 부엉이로 변신해서 새벽에 잠을 안자요 ㅋㅋㅋㅋㅋ...
컴퓨터 할건 없고 핸드폰 게임이나 하자 하고 침대에 드러 누워서 핸드폰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있었는데...... 있었는뎅.......................
갑자기 지혼자!!!!!!!!!!!!!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
설마 공기가 니 배때길 눌렀겠니 !!!!!!
무서움에 덜덜덜 하고있다가 뭐 한번쯤이야 잘못울릴수도 있겠징.. 하면서 다시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아 폰게임 너무너무 재밌더라구염
열심히 하고있는데 또다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토끼님아 왜그러셈
제가 님한테 뭐 잘못해뜸?ㅠㅠㅠㅠ 무서움에 치를떨며 덜덜덜 하고있는데
멈춰서 가만히 있었는데 소리가 안들리길래 또 잊어버리고
웹서핑을 하고 있었어용
그런데.......... 그런데 저 토끼노므시키가 ㅠㅠ
자기혼자 ㅠㅠㅠ 저 뽀오오오옵쪽 알라뷰르ㅜㄹ 응 ?!?! 저거 저걸 왜 지혼자 연속으로
뽀오오옵쪽!! 알라뷰!! 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 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
이러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소름 작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군다나 저거 예전에 제가 막 누르면서 장난을 쳤는데
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알~라~뷰~~~뽀오오옵쪽!! 아아아아알라아아아뷰우우우우ㅜ(그 공포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무서운 목소리로).............
이렇게 소리가 나서 그때 이후로 쳐다보지도 않았거덩여 ㅠㅠ
막 버리면 제자리에 다시 돌아와있을것만 같아서 버리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나야 할지 모르겠담.......
빠이 씨유어겐.. 톡되고시퍼염........
참 저 무서운 이야기 완전 좋아하는뎅 진짜 좋아하는뎅 ... ![]()
드래그 해도 아무것도 없어염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