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실이 되기에
..사랑이 하고 싶어서
..너를 사랑했던것인가?
..사랑이 싫증나..
..너를 멀리 하려 한것인가?
..다시 사랑이 그리워
..너를 가까이 하려 한것인가?
..너의 슬픈 환경에 ...
..내가 같이있고 싶었던것인가?
..그런너를 동정함으로 인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것인가?
..정녕 나는..
..너가 아니라 사랑을 원한건가?
..하지만...
..너가 아니라 사랑을 하고 싶었던거라면..
..너에 의해 흐르는 이 눈물의 의미는...무엇으로 변명할것이며....
..사랑이 싫증나 너를 멀리 한것이라면..
..첨부터 너와 나는 하나라고 생각했던 우리 마음...
..그리고 싫증은 커녕 갈수록 너에 대해 커져만 가는..
..이 무서운 내 사랑은..무엇으로 변명할것이며....
..다시 사랑이 그리워 너를 가까이 하려고 한것이라면...
..전자와 후자를 바꿔서..
..너가 그리워 사랑을 가까이 하고 싶었던..
..내 마음은 무엇으로 변명할것이며..
..니의 슬픈 환경에..같이 하고 싶었던것이라면...
..만약 내가 그랬어도..너 역시 같이 있어줄꺼라는..
..이 확신한 믿음은..
..무엇으로 변명할것이며..
..그런 너를 동정함으로 인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거라면..
..난 더 이상 변명할 말두 없기에..
..그냥..
..슬픈 너에게...
..믿음이 사라져가는 너에게..
..덜 슬프지만 확신한 믿음의..
..내 키스만을 느끼게 하고 싶을뿐이다.
...그러면 나의 모든 변명이...
...진실이 되기에...
제가 그녀에게 보낸 글이였습니다..
사실 그녀가 항상 저에게...
시를 써달라고 애원을 해서 쓰긴 썼는데..
감히 시-_-라고 말하기...부끄러워 그냥 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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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지금까지 내 스토리의 그녀는....
정말....
착한 여자...속 깊은 여자...슬픈 영화 의 여주인공...
그리고....
사랑스런 여자...
로 남기에 충분했다..
어떻게 보면...그녀에 대한 글들을 써온건....
내가 아니라....
그녀에 대한 사랑이였는지도 모른다..
그래서...그녀를 자꾸 좋게만 쓰려하고....
독자분들에게...아주 착하고 슬프고 대단한 마음씨의 여자로 남겨지는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글은 그 누구도,그 어떤존재도 아닌 내가 쓰기로했다...
마법사 그녀 - 완결
그녀와 함께 있으면서도....
이렇게 같이 있을수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
항상 느낄수있었다...
난 그녀를 사랑하기에....
현재 나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을 팽개치고....(그래.나 백수다..-_-;;)
영화처럼...그녀에게로 당장 달려가서 모든것을..그리고 끝까지..함께하고 싶었다..
하지만....그녀가 거절했다..
아픈얼굴...그리고 망가진 얼굴....
그런것을 보여주기 싫었던건가??
난....지금까지 그녀의 모든 행동중에.......
가끔씩...잘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 있기는 하지만..
마지막에서까지.. 날 만나기 꺼려하던..그녀의..행동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몇번이나 말했다..
니가 어떻게 변하더라도....너는 너라고...
그리고 너는 사랑이라고...
그렇게 까지 아부를 하며..-_-;
그녀를 만나고 싶어했는데...
그녀는...거절했다..
그녀와 나의 사이를 알고있는...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그녀를 보며....
저건 아무리 봐도 거짓말이다!! 라고 했고..
나를 보며...
그걸 믿는 너도 빙신이다...-_-;;
라고 했다..
"하지만...너희들이 아냐?
그녀와의 애틋하고 세세한 그 사랑감정...
그걸 너희들이 아냐고!!!"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래도 그들은..
"제발 정신 좀 차려..이 빙신같은 색히야!!!"
라고 할게 뻔했다..-_-
하루는 세이를 들어갔는데..
그녀가 접속해 있었고...
마법사라는 그녀의 아뒤는...디데이인생 으로 바뀌어있었다..-_-
디데이인생>어.오빠 왔네..
러브>어...-_-;;아뒤...왜 그래..
마음이 아파왔다..
디데이인생>아..이거...그냥...^^
러브>그래...
디데이인생>히히
러브>-_-;;좀 바꾸면 안되니??
디데이인생>알아써.
*디데이인생님이 대화명을 시한부인생으로 바꾸셨습니다.*
러브>-_-;;;
시한부인생>히.ㅋㅋ 장난이여써.
*시한부인생님이 대화명을 마법사로 바꾸셨습니다.*
러브>그래..그게 보기 좋아..
마법사>오빠...오빠...
러브>응?
마법사>나 요즘 복싱 연습한다..쉭쉭~!!열라 잼이써.
러브>-_-;;엉..
갈수록...이상해져가는 그녀다...
러브>잼이써?몸도 아픈데...어디서 연습하는데?
마법사>아..나 집에서..^^ 혼자서 연습해..나 복싱선수 될꺼야.
러브>-_-;;그래라...
마법사>히히.오빠도 나랑 같이 권투 배우자.
러브>아니..난 싸움잘하는거 원래 타고 나서..별로..-_-
마법사>ㅋㅋㅋ오빠..
러브>엉?
마법사>나 지금 남자 꼬시고 있엉.
러브>-_-;;;누구?
마법사>몰라 .쪽지 수도 없이 마니와..
러브>그럼 그중에서 젤 확실한 놈으로 꼬셔..
마법사>-_-
러브>꼬셔!!!다 꼬셔버리라고!!!!!!!!!!!!!!!!!!!!
마법사>-_-;;엉..ㅋㅋ안그래도 그럴꺼야!!!!!!
러브>엉.-_ㅠ
그렇게 그녀는....한동안...
그런 이상한 행동으로 날 아프게했다...
첨에는..그냥..장난이겠지?장난이라고 보기엔..
그 기간이 너무 길었던 것이다..-_-;;
하루는 그녀의 그런행동에...결국 말하고 말았다..
러브>마음 아프다...
마법사>왜??
러브>아냐...
마법사>싱겁긴.ㅎㅎ
러브>나....그냥 이대로 있으면 되는거야?
마법사>응??
러브>미안해...
마법사>모가..내가 더 미안행..
러브>난..서로 이렇게 떨어진곳에서 너에 대한 이런 저런 상상 하는거...그래..이건 참을수있어.
마법사>응.
러브>그리고 내가 너에게 그런존재라는게 너무 슬프지만...그래..그것두 이해해..
마법사>응...
러브>함께 한다는게..꼭 같이 있어야 된다는 건 아니잖냐...^^
마법사>응.아러
러브>난....난..!!정말이지...이렇게 세이에서 얘기하다가...언제 니가 사라져버릴까봐...
그리고 나는..그런 너를 지켜보고만 있어야 된다는 현실이..그냥...안타까울뿐이야...
마법사>답답하지?
러브>아니..^^
마법사>미안해.미안해.미안해..
러브>아냐...넌 사랑이니까...괜찮어..그리고 이해해..앞으로는 이런말도 안할께.
마법사>후....
러브>나땜에 속상하지?
마법사>아냐..!!
러브>고마워...
마법사>모가?모가?!!
러브>아직 내 옆에 이렇게 있어줘서....너의 존재 자체가 고마워..
결국 난 그녀를 울렸나보다...
하지만 난 벌써 울고있었단 말이다.씨발..
그렇게 그녀에게선 대답이 없었고..
잠시후...그녀의 아이디는 로그 아웃 되버렸다..
그렇게....우리는 한동안...
서로를...만나지 못했더랬다...
아니 정확히 말해...
그게 거의 끝이였다....
그녀가 나에게 부탁한거...
"둘째....
내가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그냥... 말없이...사라지면.....
오빠는.....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그렇게...평소 살아가듯이...그렇게... 살아갈것...
꼭 그래줘..오빠.."
그랬다...
그녀는........그냥 그렇게 사라졌나보다....
그녀는 그랬다...
"오빠 나 잠자는거 좋아하자너...내가 안보이면...
그냥 영원히 잔다고 생각해..그럼 되는거 아냥?히히.."
그렇게..하루 하루를 보내다가...
그녀가 너무 궁금해 미칠려는 찰나...
그녀에게 메일을 보냈다...
전화는 안받으니까...
나야...
왜 연락이 없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답장이라두 해줄래?
그렇게 일주일 이 지났을까?
그녀의 아이디로 답장이 날라왔다..
그녀가 보냈는지..친구가 보냈는지는 모르는....답장 말이다..
세이클럽 아이디 : 사촌 동생
휴대폰 : 엄마
메일주소 : 내 아이디가 없어지는건 슬프니까 친구
이제부터의 내 소개에요 ..
점차 점차 ..
조금씩 .. 잊어줬으면 좋겠어요..
나 라는 사람은 조금씩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이 메일을 언제 보내게 될지 모르겠다.
후 ..
아마 .. 도 이 메일을 보내게 되는건.. ^^
이 메일을 써놓고 한참 지난 후일꺼야 ^^
내가 .. 없다고..해도
뭐 달라진건 거의 없을꺼야 ..
난 오빠 옆에 있었던 시간도 적고..
또 우린 추억도 거의 없고..
그러니까
나를 조금씩 잊어주세요..
난 .. 그러길 정말로 원하니까 ..
이제 내 생각 안할려고 하세요..
미안해 전부다..
난 뭐든지 다 .. 자격없어 .. 정말루
알았지 ? 내 말대로 해줘 .. 부탁이야 .. ^^
항상 .. 밥 꼭꼭 챙겨먹고 .. 또 잠도 많이 자고..
행복하고 ^^
ps. 슬픈영화주인공이 되기 싫어..
무서운거고 뭐고 다 신경질내고 화도 내면서 풀고
내가 슬픈것도 다 풀어버리고 싶고 나도 그래 ..
하지만 ..
오빠한테는 그러기 싫다..
응 ? 싫어.. 알았지 ..
그렇게 또...
지랄스럽게 한참을 울었나 보다.....
그녀가 지금 이 세상에 살고있든...
아니면 하늘에서 살고있든....
중요한건...그런게 아니다..
그녀가 날 잊어주길...간절히 바란다는거다...
그랬다....
결국 그녀와 나..
우리의 이런 운명은....아무런 영향도 받지않고...
아주 잘 진행되었고...
결국엔...이렇게 이별을 가져왔다...
아직도 가끔씩 그녀에 대한 꿈을 꾼다...
그녀에 대한 꿈엔 2가지 꿈이있다...
첫번째는....
그녀가...날 아주 애절하게 쳐다보며...죽어가는.....
..눈물 덤벅 땀 범벅인 ....그런 슬픈 꿈이고...
두번째는...
항상 꾸었던 꿈...
얼마나 그리웠음....얼마나 잊혀지지 않았음..아직도 나타나는것일까..
어두운 곳에 내가 있고..
밝은곳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롯데 백화점이 내 눈에 들어오고....
아무도 없는 그곳에...
그녀만이...소리 없이 미소만을 띄운채...
날 바라보고 있다....
그 꿈에서 깨면....
난 뭐가 그렇게도 아쉬웠던지...
얼른 다시 눈을 감고 자는척을 하지만..
그래도 더 이상 그 꿈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게 그녀를 못잊어...
괴로워 하고 있을때....
하루는....세이에서..그녀의 아이디가 로그인을 했고...
이제 새삼스러울꺼도 없었다..
어차피 사촌동생일테니까...
하지만...
마법사>안녕?
추억천사>네..안녕하세요... <-내 아뒤였다.
마법사>나야..
추억천사>누구??
마법사>오빠..나..라구요...나..
추억천사>.....
마법사>오빠..나 벌써 잊은거야?
추억천사>정말...너니?그렇게 그리웠던 너니..?
마법사>오빠..^^
추억천사>응?
마법사>추억천사는 또 모야?
추억천사>너...
마법사>^^
추억천사>아참..모,몸은???
마법사>아주 좋아..
추억천사>후후..그래..
마법사>오빠..나 피곤해 .갈께..
추억천사>어....버,벌써...아니다..그래...
버,벌써 가면 어떡해!!!할말이 얼마나 많은데!!
마법사>오빠..
추억천사>어
마법사>오빠가 어디 있더라도 내가 지켜볼꺼야..항상 곁에 있다는거 잊지마...
그렇게 그녀는 그 말만을 남기고....
세이에서 나가버렸다...
그랬다...
그게 그녀와의 마지막 대화였다...
그리고 시간이 좀 흘렀던거 같다..
난 언제부턴가...
그녀와의 약속을 어기고...
그녀에 대한 글을 쓰고 있었다...
그러면...그 순간만큼은...
그러니까...내가 그녀와 대화 하던 내용을 쓸때면..
난 정말 그때의 나로 돌아가기때문이다..
바로 어제였다..
세이를 우연히 접속했는데..
그녀의 아이디가 평소처럼 로그인 되어있었다..
하지만 평소 처럼이 아니였다..
사촌동생이 사용한다는...
그녀의 아이디는....
마법사 는 아니였지만...
..인파이터복서 라고 되어있었다..
진실은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진실한 사랑이였고...
친구 녀석들이..
아직까지..
"야..븅신아..너 아직 그애 말을 믿니?"
라고 물으면..
난 이렇게 대답한다..
"상관없어...결과가 어찌됐든...
그리고 그애가 어떻게 됐든..
우리는 한때 정말 사랑했거든...
그리고 난 이제 잊기로 했어..
어차피 그애는 나에게 잊혀져야 할 사람이고...
그녀 역시...
간절히 그걸 바라니까..."
그리고 난 알고있다....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언젠가는 내 기억속에서 완전히 잊혀질꺼라는거...
아니..사실..벌써 잊혀져 가고 있다는거...
하지만...
나 역시..언젠가..죽음이 눈 앞에 다가오게 되면....
잊혀졌던 그녀가 다시 간절히 생각나겠지...
그리고 그냥 웃겠지...
아참...까먹을뻔했다..
물론 지금 그녀의 마법레벨은 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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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쓴거라 맞춤법이나 글 자체가 좀 엉망이네요^^
그리고 다음엔 이런 우울한 이야기보단..
잼있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Written by Love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