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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있었던 조연탤런트 김모씨의 굴욕

병맛 |2009.06.23 12:00
조회 1,109 |추천 0

지금은 뭐 조용히 어디계신지는 모르겠지만..

 

5년전까지만해도 드라마조연으로 많이 나오셨던분입니다.

제가 중3때 동네 학원을 다니던중 1층 안경점에 연예인이 온다는겁니다.

 

(학원건물이 3층이었는데 1층이 안경점// 2층이 학원// 3층이 주인집)

 

솔직히 그분한테는 죄송하지만 그리 인기는 없는편이었죠.

 

그래도 연예인을 처음으로 본다는 촌놈근성으로 쉬는시간에 싸인한번 받아보겠다고

 

우당탕 뛰어갔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나름 연예인인데, 현수막까지 걸려있는데, 이상하게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시각은 저녁 9시정도였으니 사람이 없겠나 싶었다만,

 

대마선생 오*록씨만 와도 바글바글 했겠죠-_-;

 

친구들이랑 막 들어가니까 흐뭇하게 웃으시면서 싸인 받으려면 줄서서 싸인받으라고 하시더군요

 

여유있게 싸인하고나서 딱 주는데 뭔가가 이상한겁니다.

 

그래도 연예인 싸인이니까 기분좋게 다음 수업 들으러가서 선생님한테 자랑했습죠.

 

보자마자 바로 피식 이러시는겁니다.

 

그때 싸인이   "김*균 Good Lucky"

 

공부 안한지 백만년은 될법한 인물이라며 누구냐며 물으시더군요.

 

그 얘기 듣자마자 바로 공중분해 시켰습니다.

 

 이분 뭐 얼마전에 아침토크쇼에도 나왔었다군요.

 

별로 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 찾는다면 용자로 인정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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