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얼마안됬는데 군생활이 그리워서 ㅋㅋ
저희 부대에서는 대민지원으로써 복지회관으로 봉사활동을 나갔는데
하기싫어서 뺑기부리고 있는데 행보관님 오셔서 왜 안하냐 그러길레
"이딴걸 뭐하러 해요 돈도 안주는데." 이랬다가 연병장 뺑뺑이 돌고
또 선임중에 같은 학교 나온 선임이 있는데 했던말 하고 또 하고 참견도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아 좀 그만좀 하십쇼 짱나네.' 이랬다가 갈굼도 졸라먹고
또 하루 점심때 닭강정이 나왔는데 너무 마니 펐다고 뭐라하길레 열받아서 숟가락으로
분대장 이마빡 후려쳤다가 영창도 몇번가고 불침번 스다가 화장실에서 스니커즈 까먹다 걸려
서 졸래 울고...관심병사 A+로 찍혀서 화장실갈때나 어디갈때 사고 칠까봐 2~3명씩 따라댕기
고 ㅋㅋ근데 이것도 추억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