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해외연수갈라고 돈벌고잇는 22살 아리따운 뇨자에용 ^,^
ㅜ.ㅜ 매일 톡에빠져 글읽고있는 이 여자좀 데려가주실 분 없나용?저사랑해주실분없나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다름이 아니고 작년 12월에 있었던 친구따라 다단계갔다왔던 정말 씁쓸한 사연좀 톡에
주저리주저리 써볼려구요 ㅎ.ㅎ
여러분들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런거 정말 하지마세요 .
얘기가 좀 아주 많이 길어요 ㅋㅋ 태클거실분들 정중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ㅎ.ㅎ.ㅎ.ㅎ.ㅎ
저와 친구 5명 이렇게 여섯명이서 친하게 노는 친구들이 있었죠
초.중딩까지 같이 나와서 절친인 그 여섯명의 친구중에 사실 그친구..
날 다단계로 데리고간 그 친구를 난...
그렇게 친한가 ? 약간 어색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지만 ...................
대학교를가게되서 애들이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됐고 거의 연락이 뜸했죠
근데 이상하게 그 친구한테만 가끔씩 연락이 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 나름대로 그때는 이제 좀 어색하지 않구나
하면서 막 연락오면 오늘 무슨일이
있었어 라고 하면서 막 수다를 떨고 하다가 그 친구가
학교를 관두고 패션플러스라는데서
알바를 하고있다더군요 서울을 자주 안가본 저는 그게
먼가 싶어서 인터넷검색해보니 꽤 큰 쇼핑몰이라고 하던데요...
거기서 머 쇼핑몰 재고 체크하고 물량정리하면서
토요일 일요일 쉬고 일도 아홉시에시작하면 여섯시에
끝난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돈도 한 150정도 받구요
지방에서 살던 저는 (그친구보면 별로 일많이 안하고 힘들어하는거같지도 않길래)
'와 이거 머냐 진짜 잘하면 돈 거저벌겠네'라고 생각하면서
나도 거기서 일하면 좋겟다고 나도 그일좀 하게해달라고 친구에게 졸랐죠
집에 아빠가 좀 엄한편이라 방학때 알바하면서 집에 왓다갓다 하기도 내키지 않아서
그래서 서울에서 일하면서 우리집은 지방이라서 학원도 없고 하니까 서울에서 일끝나면
영어학원다니고 친구랑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주말엔 어디 놀러다니고 할생각으로
나름 계획을 세워서 일하면 좋겟다고 구름위에 떠있었죠 (아주그냥좋아서)
그러다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인터넷에 알바*이란 사이트에서 일자리를 구햇는데 서울이라고
거기 숙소(그친구랑 같이사는 언니네집)도 있고 하니까 거기서 일하겟다고
허락을 받고 그 친구한테 얘기햇죠 나 일하러 갈수잇다고 .
친구가 그러더군요 아빠한테는 친구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빠른 시일내로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랑 같이 사는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있데요
그래서 그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언니가 그럼 이력서 보내라고 했다고
전 별로 의심안햇습니다 아니 전혀 못했죠
요새 이력서 안내고 알바하는데가 어딧습니까.
그래서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내주고 방학이 되기만 손꼽아 기다렸죠
일하는건 방학하고 한 일주일뒤쯤이 될꺼라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시험이 다 끝나고 몇일 놀고 집에 짐싸서 내려갓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올라고 우선 집으로 보낼 짐들을 다 싸놓고.. 있는데~
집에 가는날 아니 그 전날 밤부터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진짜 건강한데 그날은 이상하게 몸이 아프더군요
(그게 아마 거기 가지말라는 신호였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되도 열이 펄펄나고 머리가 어지러워 죽을꺼같은데
그몸을 이끌고 우선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그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어디냐면서 너 내일 당장 내려올수 있겠냐고
그래서 아프지만 친구와 해둔 약속이 있으니 아픈몸을 이끌고
대충 그때가 화요일이였으니까 일을 하게되면 주말에 집에와서
짐들을 완전히 싸갈생각으로 옷가지를 많이 안챙겨갔습니다.
원래 감기걸려도 별로 안아프고 잘떨어지는데 그때는 안그렇더라구요
서울로 올라가 저녁 6시쯤?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친구.... 내가 아픈몸이끌고 올라온거 아주 잘 알고있으면서
나를 데리고 자꾸 어디로 어디로 가더군요. 난 그 언니 만나러 가는줄알고
그냥 모르니까 따라갔습니다. 근데.................................................
인적이 드문곳에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구석에 쪼그리고 앉더니 ㄷㅂ를 핍니다........ (와 그때 좀 섭섭했습니다)
머이런$!^%&#^*(&!$!%#$개나리가 친구가 아픈데 라며 그땐 장난식으로
화를냈죠. ㅋㅋㅋ 그냥 허허실실 웃길래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했죠
그냥 넘겼습니다 . 그리고 서울 길도 모르는 나를 데리고 어디로 어디로 가더니
한참을 밖에서서 떨었습니다 . 언니가 일 끝나서 올려면 두시간정도 있으면 된다는데
그시간에 언니네 집에가있으면 될것을 정처없이 그냥 떠돌았습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왔는데, 그 언니가 자기보다 나이어린 친구 한명을
데리고 와서 저에게 소개시켜주면서 인사하라고 친한 동생이랬습니다.
(나보다 나이 많다고 했으니까 나한테는 둘다 언니가 되는셈이에요)
언니가 일에 대해서 얘기하길래 처음엔 용역 어쩌구 하면서
용역이라고 해서 우리가 막 물건을 나르는건 아니고 $^%&&(*#*@
블라블라 짓거리시길래 제가 아 간단하게 머 물건정리만 하는게 아니구요?
라고 묻자 언니는 약간 좀 당황한 기색으로 그런재고 정리 같은거 하는걸
처음온 사람에게 함부로 맡길수는 없는거니까 한동안 교육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 그렇구나 ㅋㅋ 하긴 첨부터 다 아는사람은 없으니까 요새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처음온 사람한테 그런걸 맡기겠어 라고 생각하며
오 드디어 서울생활이 시작되는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 친구가 언니와 같이 산다던 숙소.. 거긴 시간이 늦어서 못가고
그 회사의 사택이라고 하는 곳에서 잤습니다.
전 당연히 패션 플러스의 사택인줄 알았죠 당연히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 안에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마치 기숙사처럼 ㅋㅋㅋㅋㅋ
방에는 저처럼 가방을 싸들고 온 사람들인지 다들 잠에 빠져있었습니다.
별생각안하고 피곤한터라 내일아침을 생각해서 씻고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씻고 준비하고 그 언니가 동생이라고 소개시켜줬던 그 언니와 함께
택시를 타고 교육받을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역삼동 어디어디 였는뎅.. 머 암튼
거기 안에 가니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친구가 나에게 소개시켜준 언니가
잘왔다면서 돈많이 벌수있을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이스 땡잡았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조금잇다 벌어질일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언니가 이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사업성이 어쩌구 하면서
아홉시가되자 무슨 강의실같은 조그만 교실같은데로 저를 데려가더군요
거기 앉혀놓고 잘들어보라고 도움 많이 될꺼라면서, 저같은 사람이 많았어요
다들 친한 친구에게 이끌려온, 그런데 이상한점은 패션플러스에서 일하는 친구가
왜 그 시간에 자기회사에 출근을 안하고 나랑 옆에 붙어있나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손을 써줘서 나 혼자 뻘쭘하니까 같이 있으라고 했다고,
아 그래서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멍청하게 정말 좋은언니구나 친하게 지내야지 라고 생각했으니까)
어라 그런데 얘기를 듣다보니 이상한데여 ???
얘기하는게 이상해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거야... 처음에 시작할때 인사를
안녕하세요 두리**넷에 ***(이름)입니다. 반갑습니다 짝짝짝 하길래
그게 머야 싶어서 아는 오빠한테 그게 먼지 검색좀 해달라고했죠
오빠가........................ 야 그거 다단계잖아 빨리 나와 라고 말하더군요
지레 짐작은 하고있었지만 덜컥 아 내가 잘못왔구나.......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설명을 다 듣고 나오니 언니가 어땟냐고 물어보길래
아 아직 첨이라 잘 모르겠다고 더 들어봐야 알겠다고 대충 둘러대고
근데 언니 이거 다단계 아니에요 라고 물으니까 언니 얼굴이 변합니다
누가그러냐고 어디서 그런얘기 들었냐면서 당장 그오빠한테 연락해서
나 그런거 안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연락도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거기서 확신이 섰습니다. 뭔가 찔리니까 저런거라고 이거 분명 뭔가 이상한거라고
그리고 언니한테 아 언니... 제가 이거 들어봤는데 이건 좀 제가 할일이 아닌거같네요
라고 말하자 언니가 하루들어서 뭘 알겠냐고 앞으로
일주일을 들어보면 뭔지 알게되서 재밋을거라고 합니다.
일주일................
일주일.............
............주말에 집에갈꺼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던 제가 이 얘길 듣고
아...............그럼 주말에 집에 못가요 ? 라고 말하니까, 아마 이번주는 못갈꺼같은데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 쉬 낚였네 라고 속으로 ㅅㅂㅅㅂ를 연발하며
아 싫다고했습니다 나 이거 싫다고 안한다고 난 이런일 하러 온거 아니다 라고 말하니
언니왈 이거 일주일 들어야되는데 ????
나왈 ?????????? 전 이런건지 몰랐구요 안할꺼라고요
언니왈 그럼 니 이력서 앞으로 끌어올려준 내 명예랑 니 친구는 그럼 앞으로
내얼굴 어떻게봐 ?
나왈 아... 진짜 저 듣기싫어요
이렇게해서 난결론 일주일중에 4일을 듣고 그때도 아니다 싶으면 내려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멍청하게 그상황에서도 전 친구를 생각했습니다.
그래... 언니한테 그렇게 졸라서 나 여기까지 왔는데 4일만 듣고가자 라고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둘째날도 세뇌교육을 받듯이 똑같은 내용을
다른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이일에 사업성에 대해서 돈을 버는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더군요 전 그말을 귓등으로도 안들었습니다. 들을이유가 없잖아요
내가 이걸 들어서 이걸 할거같으면 정말 차라리 죽고말지 ㅡ.ㅡ
엄마아빠가 날 머라생각하겟냐면서 우선 전 그걸로 돈을 버는
방법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웃긴건 언니가 내가 들어도 별로 반응도 없고 안할꺼라는 생각으로만
가득 차있다고 생각을 했는지 언니가 저한테 사람을 소개시켜준다고 합니다.
정말 니가 꼭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서 난 누굴 만나라는거지 ? 라며 설레어
만났습니다 근데 그사람도 다단계에 빠져있는 사람이고 나를 설득시킬라고
그사람도 정말 처음에 이런게 어딧냐면서 완전히 나처럼 개 부정했었는데
이거해서 돈 못버는거라고 자기가 증명해야겟다는 오기가 생겨서 이일을
시작했다가 정말 돈이 잘 벌어져서 지금 계속 이 일을 하고있다고 했습니다.
그때 나보고 묻더군요 학교졸업하고 머할꺼냐고 묻더군요 ㅋㅋㅋ
난 처음본 그사람한테 대답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알아서 뭐하시게요 라고 말했더니 그럼 돈을 어디서 구할려구요 ?
그래서 아 알바해서 조금씩 모아서 아직 나이도 어리니까 부모님한테
좀........... 이렇게 말했더니 언제까지 부모님한테 손벌릴꺼냡니다
????????????????????????이 뭐야 ?? 니가 날 얼마나 알아서 그런소릴
짓거리는거야 속으로 열이 받아서 그냥 씹었습니다 .
그냥 그러려니 넌 짓거려라 난 안듣는다고 그만 가보라길래 나왔습니다.
그언니가 또 어떠냐고 묻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어떻긴 머가어때 ㅅㅂ
ㅋㅋ 별반응이 없자 또 이번엔 또 다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그냥 다 무시했습니다. 4일 듣기로한 약속 지킬라고 .........
3일째 되는 날 밤 .. 친구랑 언니(다단계언니가 아는 동생)이랑 저랑
맥주에 치킨을 먹으러 갔습니당 그 언니는 좀 먹더니 약속있다고 먼저가고
(아참 근데 그 언니가 우릴 계속 따라다님)
그친구와 나 ... 둘이 남아서 얘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한테 하소연했습니다 나 이거 하기싫다고
나 니가 하는일 언제 할수있는거냐고 물으니 친구가 대답이 없습니다.
제가 거기서 누구한테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그래도 친구라고 믿고 온
그 친구한테 주저리주저리 나 아무리 설득당해도 절대 안할꺼라고
제발 좀 ..............나좀 빼달라고 하니
그 친구가 하는말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만 지키고 있던 그애가
꺼낸 한마디... 그렇게 하기싫으면 집에가 .집에가
ㅡ.ㅡ?? 잉 ?? 머라는거야 ?? 집에가라니 그건 니가 할소리가 아니잖아
야 !$&()%@@*@뇨나 내가 너 믿고 왔는데 너 나한테 그런소리 할수있냐니까
니가 그렇게 싫어하면 어쩔수가 없다는겁니다. 나참 어처구니 상실....
친구라면 .............. 그래 힘들겟다 좀만 기다려봐 내가 언니한테 물어봐서 너 우리회사에서 언제 일할수 있나 알아볼께 라고 얘기해줘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냐고 친구한테 막 쏘아댔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야 근데 내가 자는 그 기숙사가 머야 ?? 어디회사꺼야 ?
이러니까 몰라.. 모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계속 집에나가라고 씨부립니다. 내가 생각해논 계획은 내가 짜논 계획은 그럼 어떻게
되는건데 ?????????????????????????????????????????
이게 말이나됩니까??? 친구가 상경해서 촌년이 와서 자는데 친구라는 년은
무슨회사 사택인지도 모른답니다 . (거기서 잠을 잔 나도 바보지만)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높은자리에 잇다고 했던 그 언니.......
내 친구는 그 언니가 어느회사의 높은자리에 있는지 모른답니다.
그냥 아는건 높.은.자.리 .... 힘좀쓰는자리.. 아...정말 ....이런 시궁창
그 술집에서 감기걸려 잘 안나오는 목소리로 얼마나 그 친구에게
얘기해댔으면 다음날 일어나니 목소리가 하나도 안나옵니다.
악을써도 안나옵니다................... 생전처음 음소거를 경험했죠
그 다음날 하루만 지나면 난 집에 갈수 있습니다 그생각만 가지고
잠을 청했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집에 갈생각에 들떠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하루만더 그 망할놈의 다단계를 듣고 저녁이면
난 집에갈수 잇습니다. 근데
내가 짐을 챙겨논 내 종이가방을 굳이 친구가 숙소에 놓고가라는 겁니다
됐다고 내가 들고갓다가 이거 가지고 바로 집으로 갈꺼라고 하니까
아 내가 이거 이따가 너 끝날때쯤 맞춰서 거기앞에 가지고 갈테니까
라고 말하길래 알았다고 거기 놓고왔고 아예 안듣고 이제 드디어 집에 갈 시간입니다.
언니가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다고
나를 앉혀놓고 이런기회 흔치않다고 하고싶다고해서 할수잇는것도 아니고
또 그만하고싶다고해서 그만할수있는것도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각해보라고 아 안한다고 햇죠 ㅋㅋㅋㅋㅋㅋ
친구년이 옆에서 이럽니다 지 믿고 한번만 해보랍니다
믿고???멀믿어 내가 지금 니가 한행동 에 아무것도 신뢰가 없는데 내가 널 뭘 믿냐고
하면서 됐다고 저는 집에 왔습니다.
아... 제 짐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마치고 밖에 나오니 친구가 서있었죠 물어봤습니다 야 내 짐은 ?
태연한 얼굴로 안가져왔어 내가 택배로 보내줄께
ㅡ.ㅡ?? 멍미?? 아 ............................. 진짜 강냉이 털어버리고싶었습니다
살인충동이란걸 처음느꼈죠
그것보다 집에갈 생각으로 그깟 옷가지가 문제가 아니였으니까
버스터미널로가서 바로 우리집으로 고고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보내라보내라 내 옷보내라 닦달해서
드디어 내 옷들을 받았습니다. ㅋㅋ 작은 상자에 꾸겨넣은듯한 내 옷들...
그친구가 ㅋㅋㅋㅋㅋ 착불로 보냈습니다. 돈이없어서 못보낸다고
하도 짜길래 착불로라도 보내랫더니 보냈습니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열이 받던지 택배고맙다고 다시는 우리 만나지말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하는말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니가 그렇게
화났다면 내가 사과할께ㅐ 이러는겁니다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답니다. .....
그이후론 그친구와는 완전 쌩이죠 ㅋㅋㅋ
그리고....추후에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이 있죠...
우릴 내내 따라다니던 그 언니..... 사실 언니가 아니래요
저보다 한살어린 ... 동생.. 그언니한테 언니언니하면서 했고
그리고 가장충격적인건................. 그 친구..
이미 다단계에 몸을 담고있었던겁니다......
마침 제가 일자리를 구하니 저에게 미끼를 던진거고 전 그걸 덥석
물었죠 ....................
아직도 그때 그일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어렵더라도 그런 방법으로 돈 버는 것은 참
못버는 것만 못한거같네요.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하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