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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간호사~~~

송영호 |2004.05.31 13:00
조회 1,298 |추천 0

전24살...대학생입니다..그 사람하고 헤어진지 3주가 좀 넘었네요..아니 사귄것도 아니었으니까 그냥 연

락끊긴라고 말을 바꿔야겠네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게 올바른 길인지 꼭 답변해주세요..그럼 충고로 받아들여 참고할께요...

 

 전 3월달에 재대해서 한 병원을 갔어요(피부과) 흉터가 좀 생겨서...피부과라 그런지 예쁜 간호사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그 중에서 제눈에 들어온사람이있었구요...절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쁜 그런 여잔아니었구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는데..제 맘을 설레게했어요..첨이에요..

 

누군가를 보고 가슴 설래이고 두근거리고....그 간호사가 저를 항상 치료해주었는데...2~3일 나가도 될 것을 전 2주일이나 나가면서 그 사람한테 다가갔쬬.  마지막날 고백을 하려고 맘 먹었어요..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

 책과 함께 제 맘을 편지로서서 그 사람 말을 걸어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해서 책을 건네주었어요..

 

그날 저녁..그 사람한테 문자가 왔어요..자기 이름하고 연락처..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면서..

그래서 전 기분이 넘 좋았죠~~ 성급하게 다가가지않고~~아주 천천히 전화통화도 안하고 일주일동안  문자만 보냈어요..아침..저녁으로~~제 시간에..그 사람도 가끔 답장을 보내주곤했쬬..

어느날 통화할래? 문자를받고 좋다고 전화를했는데..그 이후로 우린 말도 트고 아주 친하게 지내써요

 

생긴에 어려보여 저 보다 어리거나 동갑인줄 알았는데..1살 연상25살이래요..그래서 첨은 누나 동생사이로 하면서...호칭을 누나라고 불렀지만 거의 친구였죠.그러면서 몇번 만나고 밤마다 통화하고..더욱더 친해지고 전화비 아깝다면서 커플요금제로 바꾸자는 얘기도 서로 동의하고 그랬느네.

어느날 만나서 둘이 점을 봤어요..근데 좀 안좋게 나왔어요.. 그리고 그날 그 사람이 자깁 손 잡아볼래 하더니 잡았구요..근데 그게 마지막이었어ㅛ^^:; 이후로 그 사람 날 멀리하고 생각할게 있다면서..

 

어느날 연락이 오데요...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얼굴을 보지말고..서로 안부만 묻자고..그래서 난 그러자고 동의했고..그 사람하고 끝을 내는게 싫었어요... 그러더니 결국엔 친구도 안되겠데요.

내가 좋아하는 맘이 친구로의 지낼 감정이 아니란걸 그 사람도 잘 알고있어기에..

나더러 자기는 잊어달래요..번호도 지우고..대신 자기가 나중에 꼭 연락한다고...약속은 지킨다고..

그래서 전 아직도 그말에 미련을두고 기다리고있어요..어느날 그 사람을 만나서 속시원하게 얘길 하려고  병원앞에서 기다렸는데..못만났어요..그래서 화가 나 전화를 했더니 자기 쉬는 날이라고 ㅎㅎ

그 사람 넘 쌀쌀하게 전화를 받더니 왜 약속안지키냐고...자기가연락할때까지 기다리라고...

 그래서 전 기다리는것보다 제가 먼저 다가갈려구요...제가 다모임에 일기를 써요..내 하루일과와 그 사람에대한 저의 진심을..언제가 그 사람도 보겠죠...둘이 친구등록을 했으니까!!

정말 그 사람 놓치기싫네요...제가 어떻게 용기를내거 다가갔는데..이렇게 허무하게 제 감정으 버릴수 없네요 

 

그리고 딱 한돨되는 날..제가 찾아가 일기쓴것을 노트에다 다 옮기고 저만의 책을 두번째로 주려구요..

저의 진심을 알게해주려고..그럼 제 맘을 알아줄까요!!

찾아가서 예전처럼 친구사이로..아님 이번엔 당당하게 사귀자고..고민

 제 다몸 아뒤syhguy에요.. 글 한번만 읽어봐주실래요...

 

 

꼭 답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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