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에 군제대후
지금은 노가다판에서 하루하루를 먹고살아가는 24살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이 들어서 톡커분들께
격려의 말 한마디 들을려구 이렇게 글을씁니다..
군제대 한달을 남기고 갑자기 들려온 어머니의 갑작스런 사고
일을 하시던도중 박스를 나르시다가 허리를 삐긋 하셨다는데
그냥 삐긋하신줄알구 계속일을하시다가 허리디스크가 심해지셔서
지금은 병원에 누어계십니다..저는 원래 군제대후 복학을 해서 다른대학생들처럼
학교를 다니면서 열심히공부를 해 남들 부럽지 않은 직장을 가지고싶어하는
한꿈을 가진 청년이였습니다 IMF이후 아버지가 실직당하시고
아버지도 일용직으로 일하시며 하루하루를 겨우 지내며 그나마 없는형편
도우신다고 어머니께서 일을하시다가 이런 변을 당하게되었습니다..
원망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어머니와 아버지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당장 30일날 잡힌 어머니의 수술비를 감당하기위해 오늘도 이렇게 일용직을
나와 일을하던도중...너무힘든나머지..이런사연을 글로써나마 잠시남깁니다....
어머니는 지금 부산성모병원에 입원해계시구요 30일까지 마련해야하는자금은
524만원입니다..하루에 입원비 매일5만원을 제가 하루하루 벌어서 7만원일용직을
때고나면 저에게남는건 6만원돈... 그걸매일 입원비에보태며 지내고있는데
너무힘이 듭니다..그렇다고 군대까지다녀온 대한민국 건장한 청년이
좌절하기엔 아직은 때가 아니지요...세상에 아무리 힘든일들이 생길지라도...
그래도 버텨나가며 살아가야되는것 아니겠습니까....아직 학생신분이라
대출따위는 아예안되고....정말...눈물이 나오지만 어쩔수있겠습니까..
아버지도 실직당하신후 담보가잡히셔서 돈을 빼지도못하는상황이고..
여동생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집으로내려왔습니다 내려온지 2일됐네요..
이런 불쌍한놈이...염치없이 톡커여러분들께
부탁의말씀을 감히 드려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웃을수있게...어머니 수술자금도 마련할수있게
저에게 격려의 문자한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폰요금도 못내서...답장은 못해드리지만 문자 한통에
힘내서 일을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제연락처입니다010-9668-3126
힘낼수있게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