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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添]낵아 헌팅을 한그녀.. 그런데..??!!!

|2009.06.24 22:55
조회 1,068 |추천 1

  안녕하세요.. 광주에사는 개그맨을 꿈꾸는 청년이랍니다..

 

개그맨은뭐 광주에서 이루기도 힘든꿈 같은 것이지만요 ㅡ_ㅡ

 

제 일을 말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워낙 쪽팔린 일이라 ;;

 

말하기가 선뜻 무서워 지내요..

 

어느날이었어요..

 

금요일 저녁.. 여친이 없는저는 한껏 꾸며입고서

 

친구집을 나섰지요.

 

친구집과의 거리는 버스타고 1시간 거리...

 

담배를 피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때..

 

어여쁘신 여자분이 버스정류장쪽으로 오시는거에요..

 

그때까지는 그냥 버스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자꾸 주위를 어슬렁 거리시길래 거슬려서 조금씩 흘겨봤는데 몸매가 내스탈이야~~

 

그래서 일어서서 버스노선 보는척하다가 그여자분께 다가가서

 

친구집쪽 (신창동)가는길을 물어보았지요.

 

그래서 알려주더군요.. 다듣고 .. 저 그쪽 맘에드는 데요...

 

번호좀알려줄수있을까요?? 이렇게 대화를 했죠.. 선뜻 핸드폰을 못건네는그..

 

제폰을 바로 건네며 번호를 찍어달랬죠..

 

그래서 번호를 얻고나서 3분동안 얘기하고 뻘쭘해서 간다고 하고 버스가와서

 

탔죠.. 그리고나서 문자몇통하구요..

 

그리고 친구랑 놀고~! 그다음날

 

친구와 드라이브 후 문자를 보냈는데 할일이 없다는 그녀..

 

보자구했죠.. 밥사준다구

 

오후 8시쯤.. 만난 그녀`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물고 기다렸는데 바로 끄고 대면 했습니다..

 

롱다리에 몸매도 좋았지요`+_+

 

그리고 갑자기 공원쪽으로 절 대리고 가는거에욤 >..< (적극적이신분 조아 ..ㅋ)

 

여러얘기하다가 .. 19살에 남친업고 노래방싫어하고 .. (노래방을 좋아하는 1인 저..)

 

그리고 무엇을 할까 고민 하던중 광천터미널에 cgv가 생겼다고 갈까 고민하는그 ..

 

그래서 저는 할껏도 없으니 가자고 그랬지요.. (원래 동네에서 놀려구했는데..동전노래방도 가고 피자도 먹고 할려고 ,,,흑!)

 

택시타고 가자는 그.. 택시를 붙잡고 터미널을 가는데 질문을 하는 그...

 

오빠 싸움잘해요?  송정리역이 여기서 가까워요? 몇분거리? 오빠 싸움못할거같아

 

이런 이상한 애기들만 하는거에요..

 

그리고 영화관에 도착!

 

그때 당시 영화도 기억안남 ㅡㅡ; 추격자 주인공과 정경호 나온영화인데 ㅡㅡ; 하도 당황

 

한나머지..

 

영화표를 계산하고 영화를 보러갔지요..

 

그리고 사람많은 자리에 껴서 앉아 영화를 보다가 문자를 계속보내더군요..

 

그리고 나서 부모님에게 전화해야한다면서 제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하고 영화관을 유유히

 

빠져 나가는그...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20분쯤 기다렸을까??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영화고 뭐고 안보이고 나가서 제 핸드폰에 공중전화로 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 그..  담배한대피고 .. 다시 영화관안에 들어갔을까해서 들어갔는데

 

제 옆자리는 빈 의자만 덜렁....

 

한참 잡 생각하다가.. (내가 싫구나...  내가 나이가 많이들어서그러나?? 올해 24이다능.. 이런저런 생각 )  영화를 보았지요..

 

결국 추격자 주인공이 정경호(범인역할)을 때려잡는다는.. ㅋ

 

그렇게 영화도 본것같지도 않고 혼자서 유유히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공중전화하는데로 가서 전화 햇는데 .. 첫통은 안받고 2번째통화

 

뚜뚜... 드디어 걸린겁니다!!!!!

 

"안녕하세요.. ○○경찰선데요 핸드폰 여기 있습니다..  부모님 오신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말씀하신거에욧..!!! 저는 빨리간다고 하고 끊었죠

 

그때 여러 잡생각이 다든거에요.. 친구말도 걸리기도 했구요("야 어린애들 만나면 골치아파야")   ㅡ_ㅡ!!    원조교제로 끓힌건가..   일단 빨리가봐야겠다.. 하고 무조건 뛰기 시작했죠..

 

뛰는순간 잡생각  아까말한 싸움때문에 그런걸까// 이런생각 하면서 경찰서에 다도착했습니다

 

벌떡벌떡거리면서 오는절 보고 하시는 경찰분. "왜그렇게 뛰어왔어요? 별것도 아닌데..

어떤남자분이 핸드폰주웠다고 맏겨놓으셧어요.. 고맙다고 전화한통화해주세요.. 부모님한테도 다전화했습니다.. 말씀하시구요.."  난 무슨일이지?? 뭐지.. 이렇게 당황했는데 ..

 

결국 싱겁게 끝난겁니다.. 순간 열이 빡쳐오르더군요..

 

그래서 경찰서에서 핸드폰찾는데 서명?같은걸 하고 나와

 

전화를 걸었죠..  그런데 어떤남자가 받는다는...

 

남자: "저 ○○남자친군데요.. 전화하지마세요.. 남자친구 있는줄 알면서 만났어요?"

저는 황당한나머지 ㅡㅡ

저: "아뇨 .. 없다고 했는데 ..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남자:"저기요.. 앞으로 전화하지마세요 네?!!"

저:" 아.. 잠깐만요 .. 아 짜증나네.. 그쪽 몇살이에요?/

남자:"저 19인데요.."

저:" ?!?#?!#?!$?!@?$?!$!?@$ 짜증나네;; "

남자:" 아니 왜저한테 욕하시는데요!! 욕하지말라고요!!"

저:" 니 내면전 앞에서 그말 해라.. 형 짜증나니까 잠깐만 보자.. 애기만하자"

남자:" 당신이와요! 여기 송정리 저 택시비 없음"

저:" 후.. 택시비 대줄라니까.. 오라고.. @#!%!@%!@#"

남자:"아니.. 제 여친일인데.. 제일 아니자나요. 저한테 왜이러는데요.. "

저:" @$!%!%!@#!@#니 여친일?? 장난해?? 아까 니 여친이라고 분명히 니가 그랬는데

       니 여친이 불쌍하다 색히야.. 니 그냥 만나서 애기하자.. 온나 택시비대준다고야"

남자;"싫어요.. 형이 때릴꺼자나요.. "

이런식으로 겁나게 복받치는 감정으로 욕도하면서.. 오라고만 그랬죠.. 솔직히 이나이먹고

때리겠습니까 ..? 그냥 애기좀할려고 했죠.. 정신개조 시킬려규..

그리곤 갑자기 그여자분이 받더니..

 

여자분:" 제가 아까 말씀드렸자나요 남자친구있다고.."

저    : (헐..)"말을 했다고요? 분명히 공원에서 없다고했는데!!?"

여자분:"저는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저 : 아....1..1....... 됐습니다.. 끊겟씁니다.

 

그리고 나서 진짜 나는 왜이모양일까 ..ㅠ.ㅜ 하면서 부모님꼐 찾았다는 소리와

욕한사바리 먹고 동전노래방에서 2천원 넣고 노래로 오지게 풀었습니다..

 

저는 진짜 군대전역하구 여자분 사귀기가 이제 무서워졌습니다 ㅡ_ㅡ ..

아.. 너무 그때 감정에 복받쳐 말하니 왁자지껄 글을 쓴거 같군요.. ;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진실한 사랑이루어지길 바라네요`^^;

 

이상입니다.^^*

 


헌팅을 했는데 ..맙소사...이런!!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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