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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야죠?? 정말 깝깝하네요..

깝깝하다 |2004.05.31 19:46
조회 299 |추천 0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술을 한잔하구 간단하게 우린 헤어졌답니다

 

며칠후 다시 만나서 진지한 대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녀에 나이는 22살...

 

하지만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나이에 비해 생각하는 것이나 가치관이

 

저와 비슷한 점을 많이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졌 갔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이상한 낌새를 차릴수가 있었죠..

 

남자가 있다는 사실.......

 

만난지 일주일 만에 알게 되었죠..

 

저 그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보다 훨씬 더...그 보다 훨씬훨씬..잘 해주어서..그녀를 내 옆에다 두겠다고 말이져.

 

전 그녀에게 남자가 있는사실을 알면서두 그녀에게 사귀자구 말을 했습니다..

 

처음 그녀가 거부를 하더군요,...(만나던 남자가 있어서인지....)

 

며칠을 후 전 다시 프로포즈를 했구..결국 만나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그녀와 사귈수가 있었죠....

 

하지만 그 것두 불과 이틀만에..쫑!! 이 나버렸습니다..

 

그녀에 회식날

 

...그녀를 기다리기 위해서... 늦게 기다리고 있었죠...

 

밤9시 그녀와통화...그 이후로..전화기가 있었습니다..

 

전  걱정이 되구 한편으로는 짜증두 났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녀의 집앞에서  밤 9시 부터 새벽3시까지 기다렸답니다

 

그 사이 그녀에게 전화두 많이두 했어죠..

 

딱!! 새벽 3시가 지나니까...핸폰에 신호음이 울리더니.

 

어떤..낯선 남자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누구야~!"

 

제가 말했죠.."그 쪽은 누구세여?"

 

그 사람 왈" xx 신랑인데...~"

 

"뚝"   할말이 없더군요....눈앞에 아무것두 보이지 않구..

 

물론 남자가 있다는 거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남자와 ..그것도. 새벽3시에....흠..! 그녀에 전화기로,....

 

후!!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가면서두 정말 답답하구 미칠것 같습니다

 

저....정말 그녀 사랑합니다...

 

잊으려구 노력두 많이 했습니다........

 

안돼요....정말 안됩니다...제 심정 아마 겪어 보신분들은 아실 겁니다..

 

얼마나 절실한지.....그녀에게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두.

 

하지만..전 그게 중요하게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 그녀가 저에게 쓴 편지 입니다----------------------------------

TO.. xx~

 

날씨가 너무 좋다.. 햇볓도 쨍쨍하고.. 서늘한 그늘에 가있으면.. 바람도 솔솔 부는게..

정말 좋은 날씨이다!~

처음으로 편질 써보네..

몇번인가.. 써보려고 했는데.. 차마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미루던게..

지금에서야..이렇게 쓰게 된다..

난 참 나쁜 사람이다.. 오빠처럼 착한.. 남자 힘들게 하고.. 마음에서 울게 만들고..

한숨쉬게 만들고..

한순간이라도 정말..기쁘게 해주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게 못내 마음아프다..

그래서..자꾸만.. 나또한..오빠 보내 주지 못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 시간을 보내는것 같어!

힘들지? 일하느라.. 그리고.. 나로인해서!

힘들다는거 잘 알고 있는데.. 그 힘듬을 ..같이 아파해주고 위로해주지 못함에 너무 미안해 하고 있어!~

 

내가 지금 만나는 남잘..어떻게 만났는줄 아니?

소개였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가..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고.. 어쩌다가..

정 이란게 들었어! 나도 모를 사이에..

근데.. 그 남자한테..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가 나한테 전화도 했었고..

지은 죄도 없었는데.. 내가 미안해 하고.. 그랬어..

근데.. 모르겠다..아직도 그남자가 내게 하는 말을 믿는건 아닌데..

그 남잔.. 그래도 한사코 매달리고..하는 바람에.. 지금 이렇게 긴 시간까지 만나게 된 계기 였다.

후회???

사랑하는 사람끼린 후회란게 없어야 하는데.. 난 그런것도 해 봤어.!

나이도 많은 탓에.. 부담은 커지고..  사람 힘들게 하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도..

그놈의 정이 뭔지.. 차마 정을 끊을 놓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버티기만 ..한다..

그남자가 .. 친구들 모임에서 여자 하나를 알게 되었나봐!!

근데.. 난 그앨 믿었거든? 다신 그런일로 내게 힘들게 하지 않을 사람이라고..

그런일이 또 있고..난후에.. 정말..마음 먹었어.!

다신 안보겠다고..

왜?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줄 아니???

내가 실수라면..가장 큰 실수를 한게.. 그 부모님을 너무 많이 알게 되었다는거구..

이 사람이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는거야~

 

난 너가 좋거든?

글치! 긴시간 만났는데.. 그 공백 시간에 오빠가 들어 왔고.. 정말.. 둘중에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오빠 모습에..차마 .. 놓지 못하고..

자꾸만..가슴에 쌓게 되는거 있지.!

웬지 더 잘 맞는것 같고..함께하면..마음이 편안하고.. 어떤한 부담이 없는거~

그래서..친구로라도..옆에 두고 싶었던것 같어!

아마 내욕심이 그렇게 큰줄 ..이제서야 알것 같어!

어떠한 말을 해야.. 할까? 어떻게 내가 해야 하는지 돈통 모르겠어~

누구라도..내 마음과 같아서..해결책이라도 내어준다면..그렇게 해볼텐데..

아무도 ..말해 주질 않네!

헤어지고 싶다... 내 청춘을 굳이 그사람에게..보내 버리기 싫다...

근데.. 내가 오빠 만나고..시간이 흘러버리면 그때.. 오빠도 ..힘들게 만들면 어떻게 해?

꼭! 그럴것 같어~

힘들게 할것만..같어..

너무도 착하고.. 널~ 그냥.. 내 틀안에 묶어 놓고 싶진 않어!

그만큼 아껴주고싶다....

그만...큼..곁에 두고 싶은 욕심이다..

 

오빠? 힘들어 하지마!~ 사랑에 깊이가 처음에 크면.. 나중엔.. 그 깊이도 모르고 살아간다잖어!

누구보다 행복했으면..좋겠어!

지금은..내가 무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고 이렇게 마무리 질께..

 

* 이사 잘하고.. 뭐든지..웃으면서! 이쁘게..살자.....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 답답 합니다...

 

참고로..지금 그녀가 만나는 남자는 32살이구 조금만 사업을 하는 사장이구

저는 평범한 직장을 다니구 금전 적으로는 여유가 없는 25에..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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