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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팬들이 사랑하는 스포츠 드라마와 쇼프로로 변신

천하무적 |2009.06.25 22:01
조회 2,326 |추천 0

 

오늘 무심결에 뉴스를 보다가 발견한 [맨땅에 헤딩] (응?)

바로 MBC가 가을부터 방영할 축구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는 소식.

우리 국민남동생 박지성 선수가 (사진 미안해. 너무 귀여워서 안쓸수가 없었어ㅋㅋ) 전 국민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 시점에 축구드라마라니. 빈축을 살만도 하지만

나는 사실 이제까지 변변한 제대로 된 축구드라마도 없었다에 한표.

게다가 네멋대로 해라 PD라니. 우왕 우왕 완전 기대할꺼임.

그리고 쇼프로로는 이미 장수 프로그램이 되는 슛돌이.

저기서 배출한 쥬니어 축구선수들이 하루 빨리 월드컵경기장에서 뛰는것일 보고 싶규나.

 

 

국민 여동생 김연아. 김연아 기사만 뜨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다 클릭해보는

말그대로 누구나 사랑하는 김연아의 기세를 몰아 MBC에서 방영되고 있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리플. 다행히 피겨가 중점이 아니라 달달하고 훈훈한

러브러브 스토리가 중심이여서 외려 피겨는 양념 같달까. (다행이야 다행이야)

그리구 우리 불굴의 솔비. 아이스 프린세스라는 프로그램으로 백만안티 양병하나 싶더니.

요새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고 또, 얼마나 열심히 하면 그렇게 갑자기

살이 쪽 빠진 모습이 최근에 공개되었는지. 나름 마음고생 많았을꺼야.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우리가 김연아 덕분에 비 인기 종목이였던 피겨를

사랑하고 관심갖게 된 것 만큼은 사실 인듯.

 

 

얼마전 좀 생뚱한 결말로 끝난 2009 외인구단, 그리고 이승엽의 12호 홈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국내 최고 주말 버라이어티 무한도전과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그저그렇게"보이는 남자들이 악전고투하는 천하무적 야구단.

처음엔 무한도전을 이기기엔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나 싶다가도

꾸준히 성실하게 엉망징창 날라리 단원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과

최근 아마 연예인 야구단 (김성수가 속해있는 알바트로스)등과 친선경기를 하는등

점차 선수다워 지는 그들을 보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조금씩 받아 가는모습이

사랑스럽고 아기자기 하다.

 

우리 국민들이 사랑하는 이 세 종목의 스포츠 말고도

앞으로도 비 인기 종목의 스포츠 역시 여러 쇼와 드라마, 영화로 각색되어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선수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감정이입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나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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