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부리겠습니당...
저 한...20일전쯤인가..?
한 회사에 들어갔는뎅..
경리로 들어가서 하는일이라곤...커피와 전화...
매일되는 체납 독촉전화에 회사 소모품비까지 체납되있는 회사에 들어갔다고...
몇분덜이 당장 고만두라고 하셨죠...
솔직히 그 회사,,
직원들도 맘에 안들고...이래저래 다 싫어서 아무 미련없이..일주일만에 고만뒀죠...
그리고 일주일 놀고...
다시 딴 회사에 들어가게 됐는뎅...
여기 일 맘에 들었습니당...
경리일이 처음인 저에게 키컴 프로그램이니..4대보험이니...급여관리니...
새로운 일을 배우는게 좋았구요....
사람덜도 좋구요...
긍데..ㅠ_ㅠ
회사가 무지 어려워서...
직원들 월급이...다 몇백씩 묶여있드라구요..
경리로 들어가서...첫날 알았어여...
국민연금은 33개월째 체납으로.,..현재 1억 가까이 연체되있는 상태구...
의료보험두 만만치 않구여...
휴...
네네..;;글쵸..당장 고만둬야죠...
내가 다니던 회사가...
어렵게되믄 생사고락을 함께 할수있지만...
들어간지 일주일 뿐이 안댄 회사가 이렇담...
무슨 미련이 남겠습니까..
긍데 일도 잼나고...
사람들이 좋아서...다니려구했는뎅...
아무래도 제 미래가 먼저인것 같애여,.,쩝
또 고만둔다고하면..
인젠 주의 사람 보기두 창피하네여...
저 놀아야 할 팔자인가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