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 두달째 접어든 뚱띵이 입니다.
어제 신랑이 한 말이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서요...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구해소...
어제 저녁 신랑이 회사사람들과 밥도 안먹고 당구치다 9시쯤 들어왔습니다.
전 그래도 신랑이 비빔밥을 조아하는 관계로 열심히 준비해서 차려주었구요
밥 먹으면서 하는 말이 "나 한테은 잘하는데 우리 부모님한테는 왜그래?" 아니 결혼 한지 얼마나 되었다구 참 짜증나더이다 가까이 사는 관계로 거의 매일가구 일요일은 거의 살다시피하구 전화매일드리구 사실 맘적으로는 우리 친정부모님처럼 정은 안가지만 그래도 노력은 하구 있는데...
어떻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더이다.
퇴근해서 집에가니 시부모님들 (우리집 열쇠가지구 있으심니다)왔다 간 흔적있구
이걸 어찌해야 할까요. 저 없을때 오시는거 넘 싫거든요 맨날 출근하기도 바쁜데 깨끗이 치워놓구 가야하니까요? 무엇이 문제일까요?